백진협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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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유족회 공정희 유족] 윤석열은 광화문 분향소에서 백신은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한 약속을 지켜라

2:38

#151 [백진협 강숙경 유족] 해외에서는 이미 코로나백신과 관련한 다양한 소송들이 진행중인데 우리도 소송해야 한다

7:52

#149 부정선거로 권력을 차지한 세력들을 몰아내야 국민들의 권리를 회복할 수 있다

16:42

#148 피해자들의 아픔을 인정하고 국가의 책임을 통감하지 않으면 모두 투쟁의 대상이다

12:41

#147 우리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65세 이하 코로나백신 접종률이 1%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7:53

#145 CDC의 동시접종 권고를 근거로 동시접종을 권장하면서 위험성엔 제품이 다르다는 질병청

13:34

#146 국민에게 월급받는 대통령과 정치인 그리고 공무원들이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다

8:07

#144 소셜에서 영상을 보고 참석했는데 지역에서 뜻을 모아 백신 규탄 집회를 이어가겠다

3:28

#142 청소년 백신부작용 중 혈액암이 많고 언제 악화 될 지 몰라 항상 마음졸이며 살고 있다

6:15

#143 국가의 잘못을 바로 잡기 위해 80이 넘은 나이에도 인천에서 지하철 4번 갈아타고 집회에 참석한다

2:21

#141 사람들을 깨우치기 위해서 보다 더 다양한 방법의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18:31

#140 백신 속 발암물질 등 인체에 사용금지 물질들이 너무 많기에 소송을 통해 밝혀야 한다

13:04

#138 수준 높은 국민들을 따라오지 못하는 정부와 정치권에 있는 사람들이 개돼지다

11:59

#139 가습기 살균제도 비록 30년이 걸렸지만 진실은 언젠가 반드시 밝혀지게 되어 있다

14:15

#137 [코진연 성현모 목사] 백신부작용 피해자를 외면하는 정부가 이 싸움을 보다 더 강력한 투쟁으로 이끌고 있다

21:16

#136 [코진연 김두천 회장] 코로나•백신 피해자 단체가 똘똘뭉쳐 새로운 방식의 투쟁을 해야한다

24:36

#135 [백진협 이상훈 대표] 정보공개 자료들을 정리해보니 정부는 백신부작용에 대해 이미 모든걸 다 알고 있었다

16:57

#134 [학인연 신민향 대표] 백신패스로 국민을 옭아맬때 오송 질병청 공무원들은 백신 안맞고 식당도 자유롭게 출입

16:21

#133 [백진협 강숙경 유족] 질병청이 일반백신 사망 이상반응 신고 접수조차 안받아줘 신고 접수하라는 소송만 2년째

9:38

#132 정치인들은 백신 피해에 대해 스스로의 책임을 알기에 외면이 아니라 오지 못하는 것이다

11:07

#131 똑똑하고 꿈많고 기대도 많았던 우리 아이들이 못다핀 꽃한송이가 되었기에 안타깝다

7:17

#130 백신 문제는 피해자와 유가족들도 참여하지 않는 힘든 싸움이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4:17

#129 [코로나・백신 희생자 범국민추모제] 김재희 유족의 춤담무용단 한춤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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