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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보는 세계지명의 역사, 21세기연구회, 카사블랑카, 모로코, 레콘키스타, 포르투갈, 이베리아,스페인, 아랍, 유목민, 사해, 바스크, 짐바브웨, 수단, 인명,카이로,알래스카
역자 김미선은 일본어 번역 전문가로 일본 센슈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인명의 세계사』,『생각을 명쾌하게 정리하는 기술』,『한 권으로 끝내는 춘추전국 처세술:중국편』,『통계를 알면 인생이 달라진다』,『기적의 영어교과서』등 다수의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닫기
목차
1장 고대 지중해와 지명의 탄생
01 페니키아인과 지중해
02 고대 그리스는 살아있다
03 그리스, 지중해를 지배하다
04 알렉산드로스 원정과 로마의 지중해 통일
05 아시아와 유럽 지명의 탄생
06 신화 속의 섬, 아틀란티스의 전설
2장 지명을 바꾼 게르만족의 대이동
01 유럽 지명에 남은 켈트족의 유산
02 유럽 지도를 바꾼 게르만족의 대이동
03 앵글로족의 나라 잉글랜드
04 노르만족 바이킹의 유럽 진출
05 강대국이 유린한 발칸 반도의 역사
3장 슬라브족의 고향
01 슬라브족의 나라 폴란드의 비극
02 러시아 지명의 슬라브어 흔적
03 사회주의 혁명으로 바뀐 러시아 지명
4장 대항해 시대가 큰 세상을 열다
01 아프리카 서해안을 개척한 포르투갈
02 폭풍의 곶이 희망봉으로
03 아메리카 지명의 기원
04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식민지 경쟁
05 부에노스아이레스 지명의 유래
06 하와이는 ‘신이 계시는 곳’
07 뉴네덜란드에서 오스트레일리아로
5장 몽골제국과 유라시아
01 일본에 남은 아이누의 지명
02 ‘수도’라는 뜻의 서울, '큰 평야’라는 뜻의 평양
03 중국 베이징의 개명의 역사
04 중국 지명에 남은 소수민족의 언어
05 유라시아를 통일한 몽골제국
06 인도와 차이나의 중간이 인도차이나 반도
6장 유대인의 이산과 아랍인의 진격
01 유대의 이름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02 바벨탑과 바빌론은 ‘신의 문’
03 성지 메디나는 ‘예언자의 마을’
04 지중해와 중앙아시아를 정복한 이슬람군
05 ‘붉은 성’의 뜻을 가진 알함브라 궁전
06 페르시아가 이란이 된 이유는?
07 ‘스탄’이 붙은 이름의 나라들
7장 신세계 아메리카의 지명의 유래
01 유럽 식민지에서 세계 최강국으로
02 러시아에서 매수한 알래스카
03 인디언 언어가 기원인 미국의 지명
04 인명에서 유래한 지명들
05 미국에는 모스크바도 있고, 카이로도 있다
8장 아프리카, ‘검은 대륙’의 전설
01 흑인의 나라, 수단
02 짐바브웨는 ‘큰 돌의 집들‘
03 강대국이 그은 직선의 국경선
9장 ‘자연’이 낳은 지명의 역사
01 모든 것은 강에서 시작되었다
02 마젤란이 명명한 태평양의 뜻은?
03 홍해와 흑해라는 이름의 유래는?
04 죽음의 바다, 사해
05 ‘산의 백성’이 된 바스크인
06 아랍은 유목민을 뜻한다
07 사하라 사막은 녹색의 대지였다
08 에베레스트, 초모룽마,사가르마타
출판사 서평
■ 기획의도
지명은 역사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이다
사람에게 인명이 있다면 땅에는 지명이 있다. 사람의 이름이 한 인간의 아이덴티티와 역사를 담보하고 있다면, 마찬가지로 땅의 이름도 그 지역의 특수성과 역사를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인류 문명의 시발점이 땅이기 때문에 지명 자체가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나타내는 상징이자 기호이다.
지명은 한 번 정해지면 좀처럼 변하지 않는 특성이 있다. 물론 환경이 변화하거나 다른 문화가 유입되면 과거 지명은 변화 혹은 소멸되고, 새로운 형태의 지명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지명은 역사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라고 말한다.
지명은 편의상 지역을 구분하기 위해 붙인 이름일 뿐만 아니라 수천 년에 걸쳐 인류의 문명과 역사를 담아온 타임캡슐이다. 그러므로 각 지역의 지명에는 한 민족의 언어, 풍속, 종교, 역사의 발자취가 남아 있다. 이 책은 지명의 역사를 추적하면서 이 땅에서 일어난 여러 민족의 흥망성쇠, 즉 영광과 비극의 드라마를 보여준다.
지명은 한 나라의 운명을 예언하는 지정학적인 의미를 나타내기도 한다. 동유럽의 중앙부에 자리한 폴란드의 국명은 옛 슬라브어로 ‘평평한 대지’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평화로운 시대에는 이것이 농경에 적합한 평탄한 대지를 가리키지만, 격변의 시기에는 주변의 여러 나라로부터 쉽게 침략을 당할 수 있는 지리적 위치를 의미한다. 폴란드는 이러한 지정학적인 환경 때문에 두 차례나 주변 강대국의 식민지로 전락한 비운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4장 대항해 시대가 큰 세상을 열다
유럽 대륙의 서쪽 끝에 위치한 포르투갈은 대항해 시대의 선두에 서서 아프리카 서해안 항로를 개척하고, 희망봉을 거쳐 인도에 도착했다. 인도의 뭄바이라는 지명은 뭄바 여신에서 비롯했는데 원래 포르투갈이 봄바인이라 불렀고, 영국이 지배했을 때는 영어로 봄베이가 되었다. 콜럼부스가 처음 발견한 신대륙은 그보다 나중에 탐험한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이름을 따서 ‘아메리카’라고 불리게 되었다. 아메리고를 라틴어로 표기하면 아메리쿠스가 된다는 이유로 ‘아메리쿠스의 나라’, 즉 아메리카로 부른 것이다.
5장 몽골제국과 유라시아
13세기 유라시아를 통일한 징기즈칸은 몽골제국을 세웠다. 기마민족인 몽골족이 유럽을 침략할 당시 잔혹한 통치를 했기 때문에 모든 나라가 두려움에 떨었다. 몽골족을 ‘타타르’라고 부른 것도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잔혹한 지옥의 사자인 타르타로스의 이름에서 비롯되었다. 유럽에서 인도라는 명칭은 동양 전체를 가리키는 것으로, 폭넓게 ‘인디아스’라고 불렸다. 그러다 각 나라를 구분하면서 중국을 지나라고 부르고, 인도와 중국 사이의 지역을 인도차이나라고 명명했다. 인도네시아는 ‘인도의 섬들’이라는 뜻이다.
6장 유럽인의 이산과 아랍인의 진격
고대 이스라엘은 가나안이라고 불렸다. 가나안으로 이주한 사람들은 ‘저편’에서 왔다는 뜻으로 ‘헤브라이’라고 불렸는데, 이는 ‘유프라테스 강 건너편에서 찾아온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종교와 민족 분쟁의 상징인 예루살렘은 헤브라이어로 ‘도시’를 뜻하는 예루와 ‘평화’를 뜻하는 살렘이 합쳐진 말로 ‘평화의 도시’라는 의미이다. 이슬람의 성지 메디나는 ‘예언자의 마을’이라는 뜻이다, 무함마드와 신자가 박해를 받자 불심신자와 대결하기 위해 야스리브(후에 메디나)라는 오아시스로 이주했는데, 이 이주를 ‘히즈라(성전, 영어로 헤지라’라고 불렀다.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등 서남아시아의 여러 국가명에 붙은 ‘-스탄’은‘- 사람들의 나라’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페르시아계 및 터키계 특유의 지명 접미사이다.
7장 신세계 아메리카의 지명의 유래
아메리카를 발견한 진정한 공로자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이다. 그래서 그의 이름은 아메리카 대륙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주도인 컬럼비아, 오하이오 주의 주도인 콜럼버스 등 각 주의 도시 이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은 영어로 Washington D.C.라고 쓴다. 이 지명은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이름과 ‘컬럼비아 특별구(District of Columbia)’의 약자를 합친 것이다. 선주민인 인디언의 언어가 기원인 지명으로는 ‘붉은 사람들’이라는 뜻의 오클라호마 주, 그리고 일이노이 주의 시카고도 인디언어로 ‘야생 양파가 있는 장소’라는 뜻이다.
8장 아프리카, ‘검은 대륙’의 전설
일찍이 유럽인들은 아프리카를 ‘암흑 대륙’이라고 불렀다. 이집트의 남쪽에 있는 수단은 아랍어로 ‘흑인’이라는 뜻이다. 당시 수단이라고 불리는 지역은 대략 아프리카의 삼 분의 일을 차지할 정도로 넓었다. 때문에 사하라 사막의 남쪽은 모두 ‘흑인의 나라’라고 생각했다. 에티오피아는 그리스어로 ‘볕에 그을린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아프리카에는 유독 직선으로 그어진 국경선의 나라가 많다. 유럽의 열강들이 제멋대로 그어놓은 국경선 때문에 같은 민족이 서로 분단되기도 하고, 한편 적대적인 민족이 하나의 나라를 이루기도 했다. 이러한 국경선이 현재 민족과 부족의 끊임없는 분쟁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9장 ‘자연’이 낳은 지명의 역사
고대 그리스인은 일찍부터 티그리스-유프라테스 강의 유역을 ‘강의 사이’라는 뜻인 메소포타미아라고 불렀다. 유프라테스 강은 강의 폭이 넓어서 ‘평온하게 흐르는’ 반면에 티그리스 강은 ‘화살과 같이 빠르게 흐르며’ 간혹 범람하기도 한다. 이집트의 나일 강은 강을 뜻하는 ‘일’에 관사 ‘나’를 붙인 것이다. 마젤란이 발견한 ‘태평양’은 ‘평화로운 바다’라는 뜻인 라틴어 마레 파시피쿰에서 유래해 영어로 ‘Pacific Ocean'으로 불렀다. 아라비아는 ’아랍인의 땅‘이란 뜻으로 아랍은 아랍어에서 ’유목민‘을 뜻한다.
부록 국명과 수도명에 얽힌 5,000년의 역사
세계 각국의 국명과 수도명이 생겨난 유래와 역사를 알기 쉽게 정리해두었다. 각 대륙별로 먼저 지도를 싣고, 그리고 국가별로 일목요연하게 분류해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거의 100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내용을 일독하는 것만으로 세계 각 나라의 역사와 세계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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