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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신동준, 관자, 난일, 난삼, 노목공, 자사, 자복려백, 노나라 공실, 계씨, 충효, 인주, 칙령, 심도, 제분, 현학, 오두, 팔경, 팔설, 육반
목차
권9
제30장 내저설(內儲說) 상 11
권10
제31장 내저설(內儲說) 하 74
권11
제32장 외저설(外儲說) 좌상 137
권12
제33장 외저설(外儲說) 좌하 215
권13
제34장 외저설(外儲說) 우상 265
권14
제35장 외저설(外儲說) 우하 323
권15
제36장 난일(難一) 370
제37장 난이(難二) 403
권16
제38장 난삼(難三) 427
제39장 난사(難四) 458
권17
제40장 난세(難勢) 480
제41장 문변(問辯) 493
제42장 문전(問田) 497
제43장 정법(定法) 502
제44장 설의(說疑) 512
제45장 궤사(詭使) 538
권18
제46장 육반(六反) 551
제47장 팔설(八說) 570
제48장 팔경(八經) 588
권19
제49장 오두(五?) 614
제50장 현학(顯學) 651
권20
제51장 충효(忠孝) 674
제52장 인주(人主) 687
제53장 칙령(飭令) 693
제54장 심도(心度) 700
제55장 제분(制分) 706
부록 1. 왕충王充의 『논형論衡』 「비한非韓」 713
부록 2. 한비연표 737
참고문헌 739
접어보기
저자 소개 (2명)
저 : 한비 (韓非,한비자)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한비(韓非, 기원전 약 280~233)는 전국시대 말기 한(韓)나라의 귀족으로 선천적인 말더듬이었으나 법술(法術)과 저술에 뛰어났다. 한나라에서 등용되지 못하였으나 진시황이 그의 글을 읽고 한비를 친히 보고자 하였다. 하여, 진나라까지 갔으나 이사(李斯)가 그를 모함하여 옥에 가두고 사약을 보내자 그것을 마시고 자결했다. 저서로 그의 글을 엮은 『한비자』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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