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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와 테클라 행전
그녀는 대단한 열심을 갖고 그를 응시해보았으며, 그리고 그는 하늘로 올라갔다. 그러나 종들과 동정녀들이 테클라를 불태우기 위해 장작 단을 가지고 왔다. 그녀가 벌거벗은 몸으로 올라왔을 때, 그 관원이 울었으며, 그녀 안에 있는 힘에 대하여 놀라워했다. 공식적인 사형 집행관들이 그녀가 더미 위로 올라갈 수 있도록 장작더미를 정리했다. 십자가의 성호를 그은 뒤, 그녀는 장작더미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그들은 불을 지폈다. 비록 커다란 불이 타올랐지만, 그 불은 그녀를 만지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녀를 불쌍히 여긴 하느님이 땅밑이 덜거덕거리도록 만들었고, 그리고 물과 우박으로 가득찬 구름이 위로부터 그들을 덮었다. 그리고 그것의 구멍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쏟아져 나와서, 결과적으로 많은 이들이 죽을 지경에 빠지게 되었다. 불이 꺼졌고 그리고 테클라는 구원을 받았다.
그들이 이오니움에서 다프네로 가는 동안, 바울은 오네시포로스와 그의 아내, 그리고 그의 자녀들과 함께 새로운 무덤에서 금식을 하고 있었다. 여러 날이 지났을 때, 금식하고 있던 아이들이 바오로에게 말했다.
"우리는 배가 고픕니다. 그리고 우리는 빵을 살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네시포로스가 그의 집과 함께 세상의 것들을 남겨두고 와서 바오로를 따라왔기 때문이다.
"나의 아이야, 가서 보다 많은 빵을 사서 가져오거라."
그 아이가 빵을 사고 있을 때, 그의 이웃 테클라를 보았으며 놀라서 하기를, "테클라, 어디로 가시는지요?" 그녀는 말을 했다.
"내가 불에서 구원을 받았으며, 나는 바오로를 따라가고 있단다."
그 소년이 말했다.
"오세요. 내가 당신을 그에게로 데려다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당신 때문에 고뇌에 빠져 있으며, 그리고 6일 동안이나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무덤에 가까이에 서 있을 때, 거기에서 바오로는 무릎을 꿇고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기도를 하고 있었다.
"오, 구세주 그리스도여. 불로 하여금 테클라를 다치게 말게 하소서. 그러나 그녀 곁에 서 소서. 그녀는 당신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오로 뒤에 서 있으면서 그녀는 소리를 질렀다.
"오, 하늘과 땅을 만드신 아버지여, 당신의 거룩한 아들의 아버지여, 당신이 나를 구원하셔서 나로 하여금 바오로를 보게 하셨으니 제가 당신을 축복합니다."
바오로는 일어나면서 그녀를 보고서 말했다.
"오, 마음을 아시는 하느님이시여. 우리들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시여, 당신이 나를 들으시고, 내가 원했던 것을 빠르게 이루어 주셨음으로 당신을 축복합니다."
그들은 다섯 개의 빵과 목초들과 물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리스도의 거룩한 기적들에 기뻐했다. 테클라는 바오로에게 말을 했다.
"나는 나의 머리를 자를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어디에 가던지 당신을 따를 것입니다."
그는 말했다.
"지금은 파렴치한 시대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나는 첫번째 것보다 더 사악한 다른 유혹이 당신에게 오지 않을까, 그리고 당신이 비겁하지 않게 그것에 대항할 수 있을까 두렵습니다."
테클라는 말했다.
"다만 나에게 그리스도 안에 징표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유혹이 나를 만지지 않을 것입니다."
바오로가 말했다.
"테클라,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십시오. 그러면 물을 받게 될 것입니다."
바오로는 오네시포로스와 그의 모든 식구들을 이코니움에 보냈다. 그리고 테클라를 받아들여 그는 안티오키아로 갔다. 그들이 가고 있었을 때, 알렉산드로스라는 한 명의 어떤 시리아 사람이 테클라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져서, 여러 선물들을 통해 바오로를 상대로 해서 이기려고 했다. 그러나 바오로가 말하기를 "나는 당신이 말하는 여자를 알지 못합니다. 그녀는 나의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던 그는 길거리에서 그녀를 껴안으려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그것을 참을 수 없었고 바오로를 찾아 보았다.
그녀는 비통하게 소리를 질러 말하기를 "낯선 사람에게 힘으로 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의 종을 강요하지 마십시오. 나는 이코니움의 중요한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내가 타미리스를 맞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그 도시로부터 쫓겨났습니다."
알렉산더 를 붙잡고서, 그녀는 그의 겉옷을 찢어버렸고, 그의 왕관을 당겨서 그를 웃음거리로 만들었다. 그는 한편으로 그녀를 사랑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일어난 사건 때문에 수치스러워 그녀를 지방관에게 데려갔다. 그리고 그녀가 이러한 것들을 행했노라고 고백했을 때, 그는 그녀를 야생 동물들에게 던지도록 판결을 내렸다. 여인들은 놀라움으로 어안이 벙벙했고, 그리고 재판관 옆에서 소리를 질렀다.
"사악한 심판관이여! 불경건한 심판관이여!" 그녀는 지방관에게 말을 물어서 말하기를 "내가 야수들과 싸울 때까지 순결하게 머물러 있을 것입니다."
자 신이 딸이 이미 죽었던 어떤 트리파이나 사람은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데려갔고 그리고 그녀를 위로해 주었다. 짐승들이 전시되었을 때, 그들은 그녀를 난폭한 암사자에게 묶었다. 그리고 트리파아나는 그녀와 함께 동행했다. 그러나 테클라가 암사자 위에 앉았을 때, 암사자는 그녀의 발을 핥았다. 이에 모든 군중들이 놀랐다. 그녀의 죄명은 신성모독이었다. 여인들이 위에서부터 부르짖었다.
"불경한 언도가 이 도시에서 내려졌도다!"
재판이 있은 후에, 트리파니아는 다시금 그녀를 받아들였다. 왜냐하면 그녀의 딸 팔코닐라가 죽었고, 그리고 꿈속에서 그녀에게 말했기 때문이다.
"어머니, 당신은 이 낯선 테클라를 내 대신에 갖게 될 것인데, 그녀가 나에 관해 기도할 것이며, 그리고 제가 의로운 이들의 장소로 옮겨질 것입니다."
이런 일이 있은 후에, 트리파니아가 그녀를 받아들였을 때, 동시에 그녀는 참으로 테클라가 다음날에도 야생 동물들과 싸워야 했기 때문에 슬퍼했다. 그리고 또한 테클라를 자신의 딸 팔코닐라 만큼이나 사랑했기 때문에 그녀는 말했다.
"나의 두번째 아이 테클라야, 와서 나의 아이를 위해 기도하여 그녀가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있게 해 다오. 왜냐하면 이것은 나의 꿈 속에서 보았기 때문이다."
그녀는 아무 것도 주저하지 않고, 목소리를 높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가장 높으신 하느님, 이 여인에게 그녀의 소원을 따라 허락하셔서, 그녀의 딸 팔코닐라가 영원히 살게 하소서."
테 클라가 그렇게 말을 했을 때, 트리파니아는 야생 동물들에게 던져진 아름다운 이를 생각하고 슬퍼했다. 동이 터 올라왔을 때 알렉산드로스가 그녀를 데리러 왔는데, 왜냐하면 사냥꾼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주었던 자가 바로 그였기 때문이다. 지방관이 앉아 있으며, 군중들은 무리에 대항하여 소리를 지르고 있다.
"나로 하여금 그녀를 데리고 가서 야생 동물들과 싸우게 하시오."
트리파니아가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크게 소리를 질러, 그 결과 그가 도망갔다.
"나의 팔코니아를 위해 두번째로 슬픔이 나의 집에 임하게 되었는데, 나를 도울 사람이 아무도 없구나! 아이도 나를 돕지 못하니 그녀가 죽었기 때문이요, 내가 과부이기 때문이요. 테클라의 하느님, 그녀를 도우소서!"
즉각적으로 지방관이 명령을 내려 테클라를 데려오게 했다. 트리파니아는 그녀의 손을 붙잡고 말했다.
"나는 나의 딸 팔코닐라를 진정으로 무덤으로 데려갔도다. 나는 테클라를 야수와의 싸움으로 이끌고 갔도다."
테클라는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비참하게 울었다.
" 오! 주님이시여. 내가 믿고 그를 향해 내 피난처로 삼고 도망갔던 하느님이여! 당신이 저를 불로부터 구원해 내었습니다. 당신의 종을 가엾게 여긴 트리파니아에게 당신이 보상을 내려주옵소서. 왜냐하면 그녀가 저를 청결하게 지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혼란이 생겼고 사람들과 같이 앉아 있던 여인들의 울음소리가 있었는데, 한 사람이 말하여 가로되, "신성을 모독하는 사람은 없어져라!" 다른 이들이 말했다. "이 도시로 하여금 사악한 것에 대항하여 일어나게 하라! 우리 모두를 떠날지어다. 오, 총독이여! 잔인한 광경이여! 사악한 판단이여!"
트리파니아의 손으로부터 데리고 나온 테클라는 채찍질을 당했고, 거들을 받았으며 경기장으로 던져졌다. 그리고는 암사자가 그녀의 발밑으로 달려가 누웠다. 그리고 많은 여성들이 큰 소리로 울었다. 곰 한 마리가 그녀에게로 달려왔다. 그러나 그 곰을 만난 암사자는 곰을 산산조각을 내어 버렸다. 알렉산드로스에게 속한 사람에게 대항해 싸우도록 훈련을 받은 사자 한 마리가 그녀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 그 사자를 마주친 그녀의 암사자는 그와 함께 죽었다. 테클라의 보호자인 암사자 역시 죽었기 때문에 여인들은 커다란 울음바다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많은 야생 동물들을 들여보냈는데, 테클라는 일어서서 자신의 손을 쭉 뻗어 기도했다. 그녀가 자신의 기도를 마쳤을 때, 돌아서서 물이 가득한 구덩이를 보고서 말했다.
"이제 나 자신을 씻을 때가 되었다."
그녀는 자신을 안으로 던져넣어 말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제가 마지막 날에 세례를 받습니다."
이것을 본 여인들과 군중들이 울면서 말했다.
"그대 자신을 물 속으로 던져넣지 말아라."
또한 지방관도 눈물을 흘렸는데, 그 징표들이 그와 같은 아름다움을 삼켜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신을 던졌다. 그러나 표징들이 번개의 불꽃이 타오르는 것을 보고서 죽은 자의 주변을 떠다녔다. 그녀는 마치 벌거벗은 것인양 불 같은 구름이 그녀 주변에 모여 야생 동물들이 그녀를 만지지 못하게 하고, 그녀가 벌거벗은 것도 보이지지 않았다.
다른 야생동물들이 집어 넣어졌을 때 여인들이 눈물을 흘렸다. 어떤 이들은 향긋한 냄새가 나는 목초를 던졌고, 어떤 이는 나드를, 어떤 이들은 카시아를, 어떤 이는 아모뭄을 던져서 거기에 향내음이 진동하고 있었다. 안으로 집어 던져진 모든 동물들이 마치 잠에 빠져 있는 것처럼 그녀를 만지지 못했다. 그러자 알렉산드로스는 지방관에게 말했다.
"저에게 엄청나게 소름끼치는 황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그녀를 그것들에게 매어서 야수들과 싸우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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