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는 항상 위기를 빌미로 미국 협상함, 트럼프 대선을 위한 쇼, 피살자의 생환이나 유해 송환없이 남북화해는 없다, 10월이후면 문재인이나 비건이 북한 특사로 갈듯

2009년 8월5일 클린턴 전 대통령은 방북해 북한 정부에 ‘어폴러지’라는 단어를 사용해 사과했고, 두 기자는 사면을 받고 풀려나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와왔다.
2009년 3월 17일 미국의 케이블 방송 커런트 티브이(current.tv) 소속의 기자, 로라 링과 유나 리가 북한 당국에 체포됐다. 그들은 두만강 부근 북중 접경 지역에서 탈북자 문제를 취재하던 중 느닷없이 나타난 북한군 초병들에 의해 체포되었다
실미도 대원인가? 특수 공작원?
문재인 "서로 못돕는 현실 안타까워", 김정은 "좋은 일들 다가오길무너진 집은 새로 지으면 되고, 끊어진 다리는 다시 잇고, 쓰러진 벼는 일으켜 세우면 되지만, 사람의 목숨은 다시는 되돌릴 수 없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우리 8천만 동포의 생명과 안위를 지키는 것은 우리가 어떠한 도전과 난관 속에서도 반드시 지켜내야 할 가장 근본일 것입니다.매일이 위태로운 지금의 상황에서도 서로 돕지 못하고 있는 현실은 안타깝지만, 동포로서 마음으로 함께 응원하고 함께 이겨낼 것입니다.국무위원장님과 가족분들께서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자국민이 죽어가는데 이게 무슨 소리?

세월호와 판박이 대통령의 시간 밝혀라
소연평도 남쪽 2.2㎞ 해상에서 실종된 A씨는양산출신 2012년 공무원으로 임용돼 서해어업지도관리단에서 해양수산서기로 근무했다.최근 3년간 다른 어업지도선에서 일하다가 2020년 9월 14일 근무지 이동 발령을 받고 무궁화 10호로 옮겨탔다.北 “침입자 탄 부유물만 소각”…공무원 이씨 시신은 어디로
세월호에 1등 항해사 신분으로 탑승했던 신모(34)씨와 조기장 전모(55)씨가 세월호가 바다로 나가기 하루 전인 지난 15일 청해진해운에 입사했다. 출항 전날 입사한 신씨는 견습 신분이었다. 그러나 신씨는 세월호에서 다른 1등 항해사와 똑같이 당직근무를 서고, 다른 승무원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등 1등 항해사 역할을 그대로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