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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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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리듬 #실천플랜 #질환 #아이디어
*아마존 베스트셀러 『내 몸 사용 설명서』 저자 화제작*
“같은 음식도 언제 먹는가에 따라 다르다!”
31일 만에 몸을 되살리는 최신 과학과 생체리듬에 기반한 새로운 식단법
세계적인 의료기관 클리블랜드클리닉의 최고 웰니스 책임자와 유명 건강 토크쇼인 〈닥터 오즈쇼〉의 의학 부문 책임자가 만났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먹는 음식은 임신을 계획할 때나 독감을 떨치길 바랄 때 먹는 음식과는 달라야 한다. 예방의학과 내과 전문의인 마이클 크러페인과 마이클 로이젠은 우리가 그동안 ‘무엇’을 먹을지에만 너무 관심을 두었다고 지적하며, 여기에 생체리듬에 기반한 ‘언제’가 더해졌을 때 최적의 건강 식단이 된다고 전한다. 이 책은 저자들이 매일 꾸준히 실천하는 ‘웬웨이When Way’ 식단법을 소개한다. 이는 최신 과학과 우리 몸의 생체리듬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무엇’과 ‘언제’를 결합한 최고의 실천플랜이다.
책에서는 언제가 어떤 측면에서 왜 중요한지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충분히 소개하고, 31일간 매일 따라 하며 식습관을 교정할 수 있는 ‘웬웨이 31일 실천플랜’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30개 이상의 시나리오를 통해 암, 당뇨병, 골격계 질환, 심장질환, 기억력 저하 등 각종 질환을 예방하고 싶을 때, 쉽게 잠들 수 없을 때 면접을 앞두고 있을 때 등 각종 상황마다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으면 좋을지에 대한 실용적인 조언으로 가득하다. ‘바꾸기 코너’를 통해서는 더 나은 식생활을 위해 몸에 나쁜 음식을 대체할 건강한 음식과 더욱 맛있게 먹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언제와 무엇을 찾아가는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었다면 ‘웬웨이’를 실천해보자. 오늘 언제 뭘 먹었는지가 내일의 건강을 결정한다.저자의 말
들어가며 언제와 무엇을 찾아가는 여행

섹션 7: 질병
33. 암 가족력이 있을 때
34.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싶을 때
35. 튼튼한 골격계통을 원할 때
36. 기억력이 저하됐을 때
37. 당뇨병을 예방하고 싶을 때
38. 건강한 폐를 원할 때
39. 염증을 완화하고 싶을 때
40. 호르몬 이상이 생겼을 때
41. 다른 건강 문제가 있을 때

PART 4.
마지막 메시지
웬웨이에서 승리하는 법
42. 음식의 유혹을 떨치는 4가지 원칙

마치며 웬웨이 십계명
감사의 글
용어해설
참고문헌
추천사
산제이 굽타(《킵 샤프》의 저자, CNN 의학전문기자, 신경외과 의사)
“웬웨이는 식생활에 있어서 최고의 접근법이다.”
메멧 오즈(〈닥터 오즈쇼〉의 진행자, 심장외과 의사)
“통찰력과 즐거움이 있는 혁명적인 책.”
앤드류 웨일(의사, 《트루 푸드》의 저자, 웨일재단 창립자)
“로이젠과 크러페인이 흥미롭고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타이밍과 식사의 생물학은 몸이 진정 원하는 방식으로 먹을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줄 것이다.”
책 속으로
우리 3명의 저자는 의학 분야에 종사해오며 각자의 방법으로 음식과 의학을 통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적어도 음식이 매우 중요하다는 기본 원칙을 공유하고 있다. 음식은 그냥 중요한 정도가 아니라 매우 중요하며, 생물학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모두 중요하다. 음식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중요하다는 말이다.
_[들어가며] 중에서

우리는 ‘무엇을 먹는가’를 바꿈으로써 놀라운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건강한 영양소를 더 많이 섭취하고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줄이면 된다. 그런데 ‘언제’ 부분은 어떠한가? ‘타이밍’은 식생활이라는 서사에서 어둠에 가려진 영웅과 같다. 우리가 식생활을 잠재의식이 바라는 몸의 상태에 맞춘다면 쉽게 말해 몸을 ‘기름이 잘 먹은 기계’로 만들 수 있다.
_[들어가며 언제와 무엇을 찾아가는 여행] 중에서

과학자들은 각 동물이 개체별로 ‘음식시계 food clock’를 갖고 있음을 발견했다. 음식시계는 우리가 하루 동안 적당한 양의 음식을 섭취하여 생존에 사용할 충분한 에너지를 보유하도록 도와주는 본능이다.
인간에게도 음식시계가 있지만 일상 속에서 진정한 의미로 음식시계를 활용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음식시계는 이 책의 중심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우리 몸의 시계를 음식시계와 동기화하라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_[PART 1 음식은 건강의 열쇠를 쥐고 있다] 중에서

식습관을 생체시계와 맞춰 건강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어떤 음식을 어떤 시간대에 먹어야 한다는 고정 관념, 즉 사회적 기준을 잊어야 한다. 특히 당신이 우리의 가이드라인을 따라 하루의 이른 시간에 음식을 채우기 시작했다면 무엇이 ‘아침식사’와 ‘점심식사’에 해당하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저녁식사를 연상시키는 전통적인 단순탄수화물 폭탄을 아침으로 먹는 대신 아침과 점심을 마치 기존의 저녁식사처럼 먹길 바란다.
_[PART 2 웬웨이When Way] 중에서

머핀은 집어 들고 빠르게 먹을 수 있지만 그러한 단순당을 섭취하면 에너지가 급격히 올라가지만 면접관이 당신에게 작년에 성취한 가장 큰 성과 3가지를 말해보라고 할 즈음에는 정신이 혼미해질 수도 있다. 따라서 장시간 에너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머핀보다는 통곡물 토스트 또는 오트밀과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추가로 팁을 알려주자면 오트밀에 아마씨 가루를 뿌려라. 아마씨에는 대뇌피질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알파리놀렌산이 풍부하며 각성도와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비타민B도 함유되어 있다.
_[PART 3 언제 무엇을 먹을 것인가] 중에서

생리주기의 여러 단계에 따라 호르몬의 변화로 두통에서 감정 기복까지 다른 증상들도 일어날 수 있다. 음식으로 통증의 강도를 줄이고 생리를 괴로운 기간으로 만드는 문제들을 완화할 수 있다.
수분이 많은 셀러리는 부기를 가라앉게 하는 거의 0칼로리인 채소이며, 후무스에는 생리통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이 풍부하다. 물도 충분히 마셔야 한다. 하루 내내 물을 많이 마셔라. 수분 보충은 여드름, 경련, 부기 등 생리주기와 관련된 여러 부작용에 맞서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_[PART 3 언제 무엇을 먹을 것인가] 중에서

웬웨이 접근법을 따르는 것은 지시를 따르는 것과 다르다. 웬웨이는 ‘언제’와 ‘무엇’을 변화시키기 위해 시동을 거는 작업이다. 크게 보았을 때 그 변화는 식사의 전통적인 정의와 시간을 다시 생각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 현재 처한 상황에 맞게 음식 선택법을 아는 것을 의미한다.
웬웨이에는 복잡한 규칙이나 정해진 양이 없다. 웬웨이는 생각하고 느끼고 먹기 위한 수단이다. 따라서 새로운 여정에 나섰고 새로운 결정과 습관에 따라 몸의 변화를 느끼기 시작하는 당신을 위해 간단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웬웨이 십계명은 우리가 식생활을 위해 외는 주문이다. 웬웨이 십계명을 냉장고, 식재료 선반, 욕실 거울에 붙여놓거나 해마 깊숙이 저장한 후 무엇을 언제 먹을지 항상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
_[마치며 웬웨이 십계명] 중에서 닫기
출판사 서평
“무엇을 먹을지보다 중요한 것은 ‘언제’ 먹는가다!”
의사도 매일 실천하는 최적의 식단 가이드

면접 당일 아침에는 뭘 먹는 게 좋을까?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빵이나 머핀 등을 먹는다면 면접관이 작년에 성취한 가장 큰 성과 3가지를 말해보라고 할 즈음에는 힘이 다 빠져 있을 것이다. 단순탄수화물, 단순당을 섭취하면 에너지가 급격히 올라가기는 해도 금방 바닥나기 때문이다. 특별한 날이 아닌 평범하게 흘러가는 하루 24시간 중에는 언제 어떻게 먹는 것이 가장 좋을까? 『내 몸은 언제 먹는가로 결정된다』에서는 이처럼 ‘언제’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알려준다.

‘언제’가 중요한 가장 큰 이유는 우리의 몸, 건강, 생활을 지배하는 생체리듬 때문이다. 신체 내부의 음식시계food clock는 음식의 소화, 나아가서는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즉 매일 먹는 음식을 몸의 리듬에 맞추는 것이 건강의 열쇠다. 그러려면 무엇을 먹는지만큼 언제 먹는지가 매우 중요해진다. 책에서는 두 가지의 ‘언제’를 다룬다. 하루 24시간 중 특정 시간대를 말하는 언제와, 특정한 상황을 말하는 언제다. 특정한 상황이란 예를 들어, 면접을 앞두고 있을 때, 짜증이 날 때, 잠들 수 없을 때,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싶을 때 같은 경우다.

31일 만에 식습관이 완전히 바뀐다
‘웬웨이When Way’ 식단으로 몸을 되살리는 비결

저자인 마이클 로이젠은 세계적인 의료기관인 클리블랜드클리닉의 최고 웰니스 책임자이자 내과 전문의이며, 마이클 크러페인은 미국의 유명 건강 토크쇼인 〈닥터 오즈쇼〉의 의학 부문 책임자이며 예방의학 전문가다. 마이클 로이젠과 마이클 크러페인은 이 두 가지 ‘언제’를 모두 강조하며 ‘무엇’과 ‘언제’를 결합한 ‘웬웨이When Way’ 실천플랜을 제시한다. ‘웬웨이’는 최신 과학과 우리 몸의 생체리듬을 기반으로 한 완 전히 새로운 식단법이며, 저자들도 매일 실천하는 최적의 가이드다. ‘웬웨이’ 실천플랜을 31일간 매일 꾸준히 따라 하면 식습관을 완전히 교정할 수 있으며 암, 당뇨병, 심장질환, 통증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스트레스, 피로, 불면을 개선해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

“당신은 지금 어떤 상황인가?”
어떤 상황에서도 가능한 웬웨이 실천법

건강식은 종이상자 맛이 날 것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자. 몸에 나쁜 음식들을 대체할 건강한 음식들과 맛을 더하는 조리법, 아이디어를 풍부하게 수록했다. 먼저 ‘웬웨이’ 식단법을 기반으로 하루 중 언제 먹어야 좋은지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웬웨이’를 잘 따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각종 체크리스트와 표를 제공하고 있어 스스로 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30개 이상의 시나리오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웬웨이’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과 상황에 맞는 음식을 BEST, GOOD, BAD 순으로 알려주고 있어, 몸에 좋지 않은 음식 대신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음식을 선택하고 만드는 방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31일간 하나씩 따라 하다보면 식습관이 완전히 바뀌어 있을 것이다. 『내 몸은 언제 먹는가로 결정된다』는 이에 대한 실용적인 조언으로 가득하며 최적의 상태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강력하고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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