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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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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어려운 일들과 액상담배 유해는 거짓말 음모론 담뱃재 화상 흉터침 BT침 치료
하기 어려운 일들이란 인터넷 유머가 있었다.

밥 안 먹고 하루 버티기.

사흘 연속 고기 먹기.

여자가 옷가게 쇼윈도 앞 그냥 지나가기.

마누라 말 잘 듣기.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을 존경하기.

소주 없이 회 먹기.

노래방 가서 노래 안 하기.

담뱃재 한 번도 안 털고 담배 피우기.

여자 셋이서 1시간 동안 아무 말 않고 있기.

리모컨 없이 TV 채널 바꾸기.

라면 먹으면서 김치 안 먹기.

자장면 먹으면서 단무지 안 먹기.

껌 그냥 삼켜 넘기기.

주식으로 돈 벌기.

교회 가서 헌금 안 내고 버티기.

홈 쇼핑 채널 보고 현혹 안 되기.

위 내용중에 ‘담뱃재 한 번도 안 털고 담배 피우기’는 담배를 안피우니 해본적이 없다. 예전에 필자도 손등에 화상을 입은 경우가 있었는데 어렸을 때 택시운전사가 손등에 재떨이처럼 담뱃재를 털다가 손등화상이 있었다. 그 때는 버스나 택시에도 담뱃재떨이가 있었으며 심지어는 비행기에도 담배를 피우는 흡연석이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2019년 10월 23일 미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로 인한 것으로 의심되는 폐질환 환자 및 사망자가 발생했고, 우리나라에서도 의심환자가 나왔다고 액상형 전자담배의 사용중단을 강력 권고했다. 한국전자담배협회 김도환 회장은 “소송 검토도 당연히 하고 있지만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송 소송이라는게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시장이 괴멸된 후 결론이 날 게 뻔해서 상황을 보고 있다. 다음 달에 나올 식약처의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 조사의 결과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동떨어진 결론으로 나오는 등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다면 집회나 소송 등의 강력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필자는 액상 담배 논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간접흡연을 줄이는 측면으로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또 정부에서 액상 담배 유해성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미국을 따라하는 것이며 또 미국 폐질환 환자는 대마초도 같이 피웠기 때문에 아직 충분한 검토가 없다.

또한 정부에서 필요한 세금을 담배를 통해 거두는데 액상 담배는 과도한 세금을 안 내기 때문에 박멸하고 싶어한다는 생각이 든다.

비흡연자로서 전적으로 액상형 담배에 대해 찬성을 한다. 물론 액상담배의 폐질환 문제는 용량에 따라 질병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니코틴도 과용량을 쓰면 살인도 가능하므로 그것은 흡연자가 선택할 문제라고 본다. 흡연자는 건강을 해치는 것을 인지하고 하는 행위이므로 액상담배를 하는 것에 대해 세금등을 더 징수하기 위해 정부가 간섭을 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또 액상 담배는 꽁초나 쓰레기, 화재를 줄이는 측면도 크다. 실제 담배의 경우는 완전히 끄지 않은 꽁초에 의해 실화가 많이 발생해 화재가 생기는데 이런 부가적인 부정적 외부효과도 고려해야 한다.

만약 화재등이 발생해 불에 데여서 화상흉터가 생긴다면 자향미한의원 www.imagediet.co.kr 에서 화상흉터침인 BT침으로 치료를 받아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https://steemit.com/kr/@homeosta/69hjvx-bt[0]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6790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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