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20 후한통속연의 84회-2 주랑을 불러 동오에서 전쟁을 주장하고 조조군을 격파하며 적벽에서 싸우다

6 years ago

到了張飛馳至, 報稱毀橋拒敵, 備失聲道:“橋梁不斷, 曹軍尙恐有伏, 未敢追來, 今已拆去, 彼料我膽怯, 必然追我, 不如速走罷!”
도료장비치지 보칭훼교거적 비실성도 교량부단 조군상공유복 미감추래 금이절거 피료아담겁 필연추아 불여속주파
장비가 말달려 오며 다리를 훼손해 적을 막았다고 보고하니 유비는 말했다. “교량이 끊어지지 않았다면 조조군이 아직 매복이 있을까 두려워 아직 감히 추격을 안하는데 지금 이미 훼손해 버리니 저들은 우리가 겁내한다고 여기고 반드시 우리를 추격할 것이니 차라리 빨리 달아남만 못하다!”
遂帶領殘衆, 從小路斜投漢津。
수대령잔중 종소로사투한진
곧 패잔병을 데리고 좁은 길을 따라 한진으로 비스듬히 갔다.
行抵沔口, 後面果有追兵馳至。
행저면구 후면과유추병치지
면수 입구까지 가니 뒤에 과연 추격병이 말달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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