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장관 후보 조국은 장관이 될까? 마의상법 이마와 눈밑 남녀궁으로 알아보자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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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장관 후보 조국의 관상 장관이 될 것인가? 눈 밑과 이마를 보면 알 수 있다.

한국에서는 고등학생이 의과대학 제 1저자가 된 코미디가 펼쳐지고 있다. 의사나 한의사만 되어도 1저자는 예를 들어 인턴이나 레지던트 같은 수련의가 거의 다 썼다고 할지라도 대학교수 업적으로 1저자를 바치는 경우가 많다. 고등학생이 논문이 가능하다면 의사나 박사들 모두 학위나 면허를 반납할정도로 허술하다는 반증일 것이다. 의사는 영재나 천재가 없고 또한 논문이란 사실 교수나 학자처럼 많이 써본 사람만 가능하다.
필자는 조국의 양심이나 행적, 기타보다는 그냥 관상학 측면에 대해서 고찰해보도록 한다.
조국은 겉으로 보기에 얼굴이 매우 잘생긴 호남형의 정치인이다.

조국의 눈은 약간 매서운 특징이 있는데 그래도 웃으면 호감을 주는 얼굴이다. 또 약간 눈이 쳐진 편이라서 부드러운 인상이다. 또한 조국은 웃을 때 눈주름이 많이 생기는데 어미라고 불리는 처첩궁을 주름살이 침범하는 형국이라 미남형 얼굴이라 여성을 항상 조심해야 한다.
또한 조국은 코가 잘생긴 편이라 40대와 중년운은 승승장구를 할 운수이다.
조국의 문제는 눈 밑과 이마가 나쁘다는 것이이다.
우선 피곤한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는 다크서클이 있는 눈밑이 조국은 주름이 많고 또한 검게 보인다.
마의상법에서는 눈 밑 부위를 남녀궁이라고 보는데 남녀 관계로 생기는 자녀운을 보는 것이다. 누에가 누운 모습이라고 해서 와잠이라고도 불린다.

마의상법[http://bit.ly/TCuZjQ ]책을 보면 눈은 다음과 같이 나와 있다.

眼下臥蠶者는,生貴子하다。
안하와잠자는 생귀자하다.
눈 아래에 와잠이 생기면 귀한 자식이 생긴다.
目下有臥蠶하면,足女還少男이오。
목하유와잠하면 족여환소남이오.
눈 아래 와잠이 있으면 족히 여인이 다시 남아를 조금 낳게 된다.
眼下橫肉臥蠶子면,知君久遠絕子嗣라,更生紋壓多㿍疵면,克子無兒端的是라。
안하횡육와잠자면 지군구원절자사라 갱생문염다해자면 극자무아단적시라.
눈아래 가로누인 살이 와잠이며 그대는 오랫동안 자손이 끊어져도 다시 무늬가 생기면 많이 흠이 있으면 자식을 극해서 아이가 없는 단서가 된다.
그런데 조국은 피곤하기도 하겠지만 눈 아래부분이 피로해보이고 검고 또 주름살이 많다. 주름살이란 살기이니 결국 자기 자식 때문에 피해를 볼수 있는 것이다. 물론 자식문제는 부모탓이기 때문에 결국 자기가 자초한 재앙이라고 볼수 있다.
조국의 가장 특징이라고 하면 8:2 가르마라고 할수 있는데 항상 대다수 이마를 조국은 덮고 있다. 약간 멋스러운 헤어스타일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그 모습에서 필자는 조국이 절대 법무부장관이 될수 없다는 관상적 신호를 읽었다면 거짓말일것인가?

마의상법에서는 相額(상액)이라고 불리는 이마 관상을 읽는 방법이 있다.
http://www.upaper.net/homeosta/1009639 전자책 참고하세요
額爲火星이라,天庭,天中,司空之位가,俱在於額하니,爲貴賤之府也라.
액위화성이라 천정 천중 사공지위가 구재어액하니 위귀천지부야라.
이마는 화성이 되며 천정, 천중, 사공의 지위로 모두 이마에 있으니 귀천의 창고가 된다.
其骨은 欲隆이나 然而起, 聳而濶하다.
이마뼈는 융성한 듯하나 일어나야 하며 우뚝 솟고 넓어야 한다.
五柱入頂하면,貴爲天子오.
오주입정하면 귀위천자오.
5개 기둥(복서골, 일각, 월각, 2개보골)이 정수리에 들어가면 귀함이 천자가 된다.
其峻이 如立壁하고,其廣이 如覆肝하며,明而潤하고,方而長者는,貴壽之相也오.
기준이 여입벽하고 기광이 여복간하며 명이윤하고 방이장자는 귀수지상야오.
이마가 벽을 세운 듯이 높고, 간을 엎은 듯이 넓고 밝고 윤택하며 모나며 길면 귀하고 장수하는 관상이다.
左陷者는 損父하고,右陷者는 損母也라.
이마 좌측이 꺼지면 아버지를 잃고, 우측이 꺼지면 어머니를 잃는다.  
詩曰:額前隆起聳而厚면,法定爲官爵祿升이라;
시왈 액전융기용이후면 결정위관작녹승이라.  
시에서 말하길 이마가 앞이 융기하여 솟고 두터우면 관직 작위의 녹봉이 올라가게 결정된다.
左右偏虧眞賤相이니,少年父母主分離라;
좌우편휴진천상이니 소년부모주분리라.
좌측과 우측이 치우쳐 꺼지면 진짜 천한 상이니 소년기에 부모가 주로 이별한다.
이마로 알수 있는 것은 청소년기 운, 부모운, 선배운, 관운이라고 할수 있다. 조국은 서울대 교수에 2017년 5월 11일, 문재인 정부 초대 민정수석으로 임명되었으니 관직운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더 높은 자리인 법무부장관으로 나아가려는 순간 그의 여러 좋은 이미지가 와장창 깨져서 유리조각처럼 파편으로 튀어 완전 피범벅이 되고 있다. 조국은 부모 재산에 학벌, 공부운등 여러 조합으로 무척 좋지만 이마를 가리는 패션으로 결국 자신의 복을 차버리게 되고 만 것이다. 최근에 20대가 몇 포 세대로 부모세대와 달리 기성세대의 복을 받지 못하고 취업이 안되어 고생하고 있는데 그들 헤어스타일을 봐도 다 이마를 가리는 모습이다.
물론 조국 이마가 관상학적으로 잘생겼을 수도 있지만 본인 머리카락으로 이마를 가렸기 때문에 다 자업자득으로 관직운을 놓칠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예를 들어 태양이 밝게 빛난다고 할지라도 검은 구름이나 달이 가려버리면 태양이 빛을 발하지 못하듯 본인 스스로 만든 자작지얼은 하늘도 고칠수 없는 것이다.

1965년 대한민국 부산에서 태어나 1982년에 혜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해 3월 서울대 법대에 입학하였다. 당시 만 16세 11개월의 나이로 최연소 입학인 점에서 화제가 되었다. 예전으로 말하면 어린시절에 과거에 급제한 少年登科소년등과의 모습이 있다. 조국은 잘 사는 집안에 미남에 뛰어난 학벌에 교수란 좋은 직업[심지어 이름까지 멋있다!]까지 모든 것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소년등과는 인생의 3대 불행이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승승장구했기 때문에 말년운은 나쁠 수밖에 없는 것이 인생의 섭리일 것이다. 브레이크를 걸지 않고 앞으로만 계속 주구장창 잘 나갔던 인생이 이번에는 시궁창으로 빠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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