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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보타이맨 뉴스 입니다.
0:00 인사
0:08 미국의 실제 통치자는 누구?
2:08 원조에 불감증 생긴 미국인들
3:36 빌게이츠의 지속적인 로비 효과
4:52 항소 법원 린지 그레햄 의원면책 인정
6:12 트통 영장 발부 진술서 공개 못하는 이유
7:20 자당 상원 후보들 자질 폄하하는 멕코넬
8:32 레티샤 검사장 기독단체 핍박
9:38 뇌 먹는 아메바 출현
10:34 올해 여러번 겪는 홍수와 가뭄

오늘의 소식 입니다.
바이든과 트통의 비교되는 대통령 집무 능력과
지금 실제 실세로 등장 하는 크라임과 라이스 입니다.
지급 출처 불분명한 우크라이나 반복 원조에 대하여
보발트 의원은 원조 명세서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원조 불감증에 걸린것 같다고 합니다.
민주당 내에서 인프레이션 감소법 반대 하였던 조멘신, 시네마 의원의
마음을 찬성으로 변심하게 로비한 배후는 빌게이츠 라고 합니다.
빌게이츠의 직업은 무엇일까요?
1심 법정 증인 출석 판결에 대한
린지 그레햄 의원의 항소심에서 면책 특권인정 받아 승소 하였습니다.
전 차관보 쟌 유, 마라라고 내부 밀고자 보호 하기 위하여
FBI 와 DOJ가 영장 발급 진술서 공개를 못하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간 선거 공화당 상원 후보에 대하여 자질 부족으로
승리 하지 못할 것이라고 민주당 편들고 있는 미치 멕코넬 입니다.
열혈한 스탈린 추종자 레티샤 검사장
기독교 단체 집회에 협박성 편지 보낸것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민물에 서식하던 아메바에 의하여
뇌가 완전 손상된 8세 소년 사망 하였다고 합니다.
오늘 부터 예상 되는 동북부 폭우의 대하여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요망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 보타이맨 식구들이 행복해 지는 그날까지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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