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손바닥 위에 있는 사탄과 그 졸개들!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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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남겨주셨습니다.

12월 25일은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이 아닌,
태양신 우상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인데
그 날에 예배 드리는 행위가 옳은가요?

좁은길 가이드님께서 그동안
배도의 영적원리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만약 그 날을 지킨다면 그것은
그동안 말씀하셨던 그 영적원리에 따라
배도하는 것 아닌가요?

만약 우리 부모의 생일도 아닌 날,
그것도 하필 부모의 원수의 생일날에
부모의 생신을 기념한다고 하면
과연 부모가 좋아하실까요?

크리스마스나 일요일 예배 등은 모두 다
카톨릭에서 파생된 것인데
그럼에도 이런 것들을 지킨다면 그것은
카톨릭의 것들을 그대로 계승하는 것 아닌가요?

대략 이런 질문이었습니다.

사실 이 문제에 있어서
오래전에 영상을 통해
말씀드린 적이 있었고..

최근에도 이 부분에 대해
새롭게 조명해 주셨는데..

때마침 어떤 분이
해당 질문을 주셔서
관련 메세지를 전합니다.

아울러 이 문제과 영적으로 연관되어지는
또 다른 문제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니
영상을 끝까지 시청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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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BGM: 온하모니 https://www.youtube.com/c/onhar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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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인공지능 가상 연기자 서비스, 타입캐스트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출연진: 성배 https://typecas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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