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코진의 전기엽] 백신접종을 계속 권장하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고발 및 소송 할 것

■ 감염병 예방법 개정 및 감염병 관리체계 개선 간담회 개최
* 일시 : 23. 08. 25 14:30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
* 참석 : 최승재 의원, 이종성 의원, 백진협, 코진의, 코진연, 학인연, 장례지도사협회, 이상로 기자, 배용석 등

코진의 전기엽 공동대표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라오스 박쥐 유전자에 사람 ACE-2 수용체 유전자를 넣어서 ”기능획득“하고 HIV 유전자 까지 PRRA 지역에 삽입하여 인간에 해롭게 만든 유전공학 테러 바이러스이다. 코로나-19 백신 역시 돌기단백질을 형성하는 PRRA 부분에 HIV, SV-40, Rabies 의심 성분, Luciferase, 코브라 및 방울뱀 독 의심 성분, RNA replicon 등을 넣고, 폴리아크릴아마이드 하이드로겔 (산화 그라핀) 등을 넣고, 인공 마이크로 칩을 넣은 것으로 의심되는 생물학적 테러 무기라는 의심이 들고 이를 강제로 접종시키는 것은 테러행위에 가깝다. 질병청에서 계속해서 코로나 백신을 국민들에게 접종을 권장한다면, 미국 아이다호 주에서 Dr. Fauci, Bill Gates, 제약 회사들을 테러 행위, 반역행위 등으로 소송한 것처럼, 가용한 모든 힘을 합해 소송 하겠다. 국가는 국민들의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기본권을 지켜야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