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국정감사] 최승재 의원 국무조정실장 상대 코로나 백신 문제 제기

- 주요내용 -

1. 미국 정부와 제약회사 간 유착이 심각하다.

2. 화이자 내부문서에 백신 효과, 심장손상, 부작용 1200여가지 확인된다. 질병청도 알고 있다.

3. 백신계약서 공개소송 패소 후 대형로펌 선임해 항소중이다. 적절치 않다.

4. 박능후 장관도 불공정계약 인정했다.

5. 성인백신을 희석해 사용하라며 16세 이상으로 허가 후 12세로 품목변경했다. 집단면역 때문에 숫자채우기 위해 청소년까지 접종시켰다.

6. 청소년은 단 한명도 인과성 인정 못받았다.

7. 백신을 언제까지 얼마나 더 사야하는지 계약서 공개하라.

8. 지난 9월 코로나백신 긴급승인했는데 지금이 위기상황인가? 여의도에 100만명이 모여도 지침하나 없었는데 왜 긴급승인했나? 이것은 전정부 계약인가? 현정부 계약인가?

9. 하버드, 존스홉킨스대 연구결과 코로나보다 백신이 98배 위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유럽은 22년 하반기에 젊은 층 접종을 중지했는데 우리는 어떤가?

10. 식약처는 예방기전 확인 없이 허가했는데 사실인가?

11. K-방역 수혜자는 국민이 아닌 친문인사였다. 영부인 친구는 마스크로 떼돈벌었고 지인은 백신으로 떼돈 벌었다.

12. 식약처, 질병청, 복지부 직원들이 중도퇴사, 정년퇴직 후 빅파마에 전관예우, 특채로 채용되는 경우 이해충돌이다. 전수조사 계획 마련해 보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