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유족회 김점순 유족] 사랑하는 아들 떠나보내고 처음으로 무대로 나섰다. 이제는 끝까지 싸워야 한다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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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회 김점순 유족] 사랑하는 아들 떠나보내고 처음으로 무대로 나섰다. 이제는 끝까지 싸워야 한다

• 백신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 운동
'제30차 백신 규탄 집회'
• 23. 10. 14 (토) 14:00 전쟁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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