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통신 305, 혼돈속의 세계, 무엇을 할 것인가?// 바이든, 푸틴, 나, 다 같은 인간으로서 한끼 밥을 먹는다.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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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인종 청소를 원하는 시오니스트들이 패악의 끝을 향해 질주하고 있습니다. 대다수 매체에서 입과 눈을 가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번 병원 폭격도 하마스가 했다고 뒤집어 씌우고 있습니다. 부차 사건과 똑 같은 프로파간다 입니다.
이런 세상에 살고 있다보니 참으로 스트레스가 많이 생깁니다. 한잔의 와인으로 위안 삼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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