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통신 323, 우크라의 힘든 겨울나기 // 동원되는 우크라 여군과 여성들의 삶 // 홍콩의 LGBT 대회

여러분 오늘은 러시아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부부 사회자가 진행하는 60미누트 를 번역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러시아 학당은 유톱으로부터 "주의"를 받고 벨통신 11호가 삭제되었으며 별도 교육을 이수했고 3개월간 근신 중입니다. 그런데 과거영상들이 유톱의 입장에서는 추가로 문제의 소지가 있을 걸로 생각이 듭니다. 한번더 주의를 받게 되면 즉시 1주일 영상할동이 동결되고 그 다음은 어떻게 될 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여간에 과거 영상으로 추가 경고 및 퇴출도 예상이 됩니다. 퇴출된 들 전혀 위축될 것은 없으나 그동안 여러분들과 맺어진 소중한 인연을 텔레그램이나 럼블에서도 지속하였으면 합니다. 현재 3주째 조회수가 완전 정체되어 있는 것도 이상합니다. 조회수가 올라가면 다시 내려오기를 3주째 반복하고 있습니다. 인위적인 느낌이 강하게 들고 있습니다. 어쨋거나 이번 영상은 그래서 러시아 방송분은 제 목소리를 첨부하지 않고 전량 번역 자막만 달아보았습니다. 우크라의 현실과 LGBT에 대한 공영 방송의 기사인데 이번 영상으로 유톱 정책의 판단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