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통신 336, 푸틴 의 승리 // 독일 방송, 2인자 김여정 특집

12/1, 11:30, 60 минут 방송을 편집번역했습니다. 푸틴은 이미 우크라전에서 승기를 잡았고, 우크라는 더 이상 반격 작전을 펼칠 여력이 소실되었다. 제렌스키, 공식적으로 더 이상 반격 작전 없을 것이라고 어제 발표했습니다, 그는 새로운 전략을 세웠는데 기존 전선의 방어선을 구축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반격전은 더 이상 없을 것을 인정했습니다.
에코노미스트지는 특집 기사에서 푸틴은 우크라 전에서 승리하고 있다. 그 이유는 푸틴이 우크라 영토 점령하여 승리하고 있기 보다는 전쟁 지구력에서 미국과 서방의 지원을 받고 있는 우크라를 압도하면서 이기고 있다. 특집 기사는 계속해서 반격전은 정체되었고 키예프의 분위기는 분명해졌으며 이런 징후는 여러 군데에서 포착되고 있다 , 그리고 제렌스키와 잘루즈니의 권력 투쟁 양상도 보이고 있다. 우크라의 내부 여론조사에 의하면 부패 스캔달과 미래의 우크라 안전 위험성이 유권자 입장에서 볼 때에는 현 대통령 제렌스키의 권위를 훼손시키고 있다라고 기재하고 있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푸틴은 자국에서 권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원유 가격 60불의 상한성도 파괴되어 원유 수입 증가를 푸틴은 계속 확보하고 있다. 이와 병행하여 유럽의 가격 구조는 변하지 않고 우랄산 원유 인도가격이 64불로 10%의 가격 인상을 초래하고 있다. 이 가격 상한선 제한은 우크라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이번 결과에 나타났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600억불의 무기지원을 아주 힘들게 현재 추진하고 있느나 만일 트럼프가 집권하게 된다면 아예 이 무기 지원은 제로가 될 가능성도 있다.
쇼이구 국방장관은 정례 보고 현장에서 미국의 우크라 지원 무기 수량은 점점 더 줄어가고 있고 전선의 대치 상황은 커다란 변동없이 우크라의 병력과 자원들이 고갈 중에 있다. 반년간의 우크라 반격전에서 우크라군은 125000몀의 병력 손실과 16000식의 무기가 파괴되었다. 러시아군은 효과적인 병력자원과 장비의 충분한 공급으로 이제 판세를 뒤집을 전선을 확대중에 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페크 플러스 회의에서는 회원국들이 일일 200백만 베럴 감산에 합의하였는데 사우디 일일 100만배럴, 러시아 60만 배럴을 감산 할 예정입니다., 브랜드유가가 84불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독일 방송에서 북한 김여정관련 특집방송을 한 내용을 60 MINUTE에서 발췌 방송한 내용입니다. 자막을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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