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통신 363, 1100만 우크라 연금 생활자 대책은? // 러시아, 우크라 공습 // 프랑스 총리와 외무 장관은 동성 부부

1/13, 17:00, 60 минут и Первый канал 방송을 편집 번역합니다. 미국, 영국은 예멘 지역에 후티 반군이 민주주의를 침해했으며 군사적 무력의 예방 차원으로 예멘 여러 곳에 폭격을 했다고 주장합니다. 미국은 종전처럼 국경에서 1000km 외곽에서 공격을 수행하였는데, 나토 동맹국들은 미국에 입장에 동의하고 포격에 참가하였습니다. 공격은 항공모함, 전투기, 잠수함등에서 이루어지고 토마호크 미사일등이 사용되었으며 영국, 캐나다, 호주, 네델란드가 참여한 가운데 사우디는 전투기의 영공 통과를 허용했습니다. 후티 군도 반격을 가해 미군기지 여러곳에 포격을 하였다고 하는데, CNN에 의하면 오스틴 국방 장관이 병상에서 홍해와 아덴만 해역에 작전을 지휘하였고 병상에서 작전을 지휘하는 최초의 국방 장관이 되었습니다.
바이든은 과거 미 대통령이 하던 스타일대로 심야에 회의실에서 셔츠 차림으로 전시 작전명령 과시하였는데 일부에서는, 국회에 동의 없이 전쟁 수행하였다고 비난을 하기도 했습니다.
민주당 로칸나 의원은 바이든이 공격작전 전에 의회 동의를 구해야 했다. 먼저 포격를 지시한 것은 미 헌법을 어긴 행위다 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4년전에 트럼프가 이란을 공격할 시에는 똑같이 내용으로 바이든이 트럼프를 비난하였습니다. 왜 국회 동의 없이 트럼프는 작전을 수행하였는가 하고.,,지금은 입장이 백팔심도로 바뀌어서 헌법을 준수하지 않는 대통령이 되고 있습니다. 후시 군 지도자도 이에 반응하여 우리는 전혀 주저하지않고 미국의 공격에 모든 수단을 대응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으며, 예멘 국방부도 주권국가 예멘의 주요 지역에 많은 공격 당했다. 보복 대응을 반드시 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로 칸나 의원은 말합니다, 대통령은 의회에 예멘 폭격과 중동 분쟁의 확산에 대해 의회에 나와서 설명을 해야 한다. 이것은 미 헌법의 첫번째 조항에 있다.
벨 호일 의원도 이 공습에 대해 헌법에 의하면 모든 대통령은 의회의 동의를 구하고 각 정당의 이해를 반드시 구해야 하는 사항이다 라고 하면서 바이든의 의회 동의 없는 기습 포격에 비난하고 있습니다.
77세의 도날드 드럼프는 몸무게를 13.5 kg 이나 감량했습니다, 52세 부인 멜라니는 트럼프에게 아이스크림과 초콜릿을 금지하여, 체중을 감량하는데 공헌을 하였는데 그녀의 도움으로 트럼프는 97,5 kg에서 84kg 으로 감량을 했다고 하며, 의사에 의하면 트럼프는 완전히 건강한 상태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번 공습으로 유가는 또다시 인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유가는 배럴 당 74.9 달러로 2022년 미국이 정한 유가 상한선 60불을 훨씬 상회한 가격입니다. 이 가격으로 미국은 러시아 산 원유를 요즘 구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공습으로 우크라는 다시 한번 세계의 관심밖이 되었고 심지어는 이스라엘도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우크라가 패할 것을 두려워해 미 최신예 전투기F-35를 보내야 한다는 말도 나오고 있으나 이 전투기의 보안과 가격, 그리고 우크라정권의 부패 상황등을 놓고 볼때 실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지는. 우크라에 보낸 무기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였는데 ,감찰단장인 로버트 스토치 보고 에 의하면 우크라에 지원된 무기들이 제대로 사용 안되었는데 휴대용 미사일시스템, 야간 투시용 장비등 10억불 상당의 4만여종 무기가 무용지물이 된 사실이 보고되었습니다. 미국법에 의하면 이러한 무기들은 철저한 사전 통제와 감시를 거쳐야 할 대상 품목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와중에 제렌스키, 라트비아를 방문하였습니다 , 최초 동성애자 대통령인 라트비아를 방문하는 제렌스키 차량의 외관이 너무 더럽고 차안에 있는 제렌스키의 얼굴에는 무슨 고민과 타박상의 흔적이 있는데 일국의 대통령차량 의전과 의상이 참으로 가관이라고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공식적인 지원 중단으로 제렌스키는 이제 유럽으로 지원을 요구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렌스키는 우크라 지원에 반대하는 미국의 대선 후보 플로리다 주지사를 비난하면서 따뜻한 햇볕 휴양지에 있는 주지사 때문에 우크라의 1100만 연금자들은 추위와 굶주림에 죽어간다. 플로리다 주지사는말하고 있습니다. 우크라 지원은 완전히 넌센스다, 미국이 왜 우크라 노인의 연금까지 책임져야 하는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제렌스키는 이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의 승리를 과대 포장하여 지원을 받을 목적으로 하루만에 러시아 전투기 12대와 전투 헬리콥터 26대를 격추했다고 발표합니다. 심지어는 참석한 우크라 언론인 마저 이 발표에 실소를 하고 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한기자가 최근에 우크라에 대한 러시아 공습으로 우크라 피해가 많았다고 워싱턴과 브뤼셀에서 걱정 하는데요? 라고 묻자 우리는 서방에서준 무기로 하루에 러시아 전투기 12대와 전투 헬리콥터 26대를 격추하는 전과를 올렸다고 말하는 장면입니다. 이 영상은 우크라에 수백억 달러가 지불되는데 그돈이 다 어디로 갔는가? 우크라 정부관리와 연금으로 지불되었는가? 미국시민의 세금으로 우크라 연금자들의 연금과 정부관리 월급을 지불해야 된다면 이건 아니다.라고 주지사가 말하는 장면입니다.
이 말에 제렌스키는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주지사 산티는 정확히 알아야 한다. 당신은 젊은 사람이고 연금자들을 왜 도와야 하는지 아직 잘 모르고 있다. 미국이 우리에게 수십억불의 무기를 지원해 준것에 대해 우리느 바이든행정부에 아주 고맙게 생각한다. 그러나 70%이상의 미국 지원금은 미국을 위해 다시 돌아간다. 우리에게 주는 지원금중 70%는 미국 시민에게 다시 돌아가는 구조이다. 이 돈이. 미국 연금자에게도 돌아간다. 산티주지사가 연금수급자 되면 이해할거다. 나는 우리나라 연금지불자에 지원에 대해 미국에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하면서 만일 미국이 지원해주지 않으면 우리는 연금을 진짜로 줄 수 없게 되고 연금자들은 춥고 굶주림에 죽고 말게된다. 노인들은 약도 사야 되고 빵도 먹어야 되는데 1100만 연금수령자가 우크라에 있다. 미국이 주는 지원금으로 우리는 별도로 무기를 사지 않고 오직 연금자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이것은 농담이 아니고 현실이고 팩트다.라고 제렌스키는 말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신임 가브리엘 게이 총리 내각에 외무장관은 그의 사실혼 관계에 있는 스테판 지니가 되었는데 이 사람은 나이가 38세이고. 가브리엘 총리는 34세입니다. 누가 남편이고 누가 아내인지는 모르지만 잘생긴 두사람이 프랑스를 현재 이끌어 갈 예정입니다. 마크롱은 과연 이들과 어떤 관계에 있는지 향후 프랑스 국정에 관심을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아 영상은 가브리엘이 총리 취임 연설에 수줍음인지 무언지 모를 이상한 행동을 하면서, 코를 자주 만지고 손은 떨리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8년에 가브리엘의 동창생인 후안 브랑코는 그의 책에서 가브리엘과 마크롱의 관계를 폭로했습니다. 스테판 세주리와 가브리엘은 2015년부터 8년간 사실혼 관계에 있는 사이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신임 외무장관이 된 스테판 세루지는 국제 외교관계에 한번도 경험이 없는 자로서 외무장관이 되자 마자 즉시 해외로 나가는데 최초로 이번에 우크라를 방문합니다.
오늘 새벽에 러시아군은 우크라 전역에 전투기를 동원한 다양한 종류 미사일 공습을 하였습니다. 킨잘등의 육상에서 발사한 미사일과 조합된 이번의 공습은 최초의 전술적 공격이라고 합니다, 우크라의 군사 인프라와 방공 미사일 타격하였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피해 내용은 곧 알려질 겁니다.
현재 알려진 바에 의하면 우크라에 제공된 미국의 패트리어트 대공미사일은 20기중 8기만 남고 모두 파괴되었다고 합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발적 후원: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