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통신 364, 러시아 관광 산업의 비약적 발전 // 미 민주당,헌터 바이든과 앱스타인의 바꿔치기 전략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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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21:00, Первый канал 방송을 편집 번역하겠습니다. 성탄 트리 희망엽서에 당첨된 어린이의 희망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푸틴 태통령이 뽑은 희망 엽서중 지난번 당첨된 크리스치나는 바이칼 호수를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세번째 희망엽서 당첨자인 크리스티나는 바이칼에 부모와 함께 다녀 왔습니다. 바이칼호수에서 눈썰매타기, 물곰하고 놀기등을 하고 집에 돌아와 어떻게 놀았는지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있음, 다음 통화내용은 직접 들으시면서 자막을 보시길 바랍니다.

신정 연휴가 지나고 학생들 방학이 끝난 시점에 여러분 모두들 어떤 문화 생활과 스포츠를 하셨는지 한번 보시겠습니다. 베데네하 박물관은 거의 두달째 매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정 연휴에 1330만명의 연휴인파가 연휴를 즐기는 휴일 광장을 다녀갔습니다. 63만명이 스케이트장에 왔었고 베데네하 전시관의 러시아관에는 백만명이 입장했습니다. 어느한 관광객은 모스크바에 왔는데 영하 25도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페테르부르크에도 100만명이상의 관광객이 들어와서 휴일을 보내었습니다. 박물관 관장의 말을 들어보면 전국 각지에서 박물관을 관람하는 시민들이 만원을 이루고 있다고 하면서. 러시아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그동안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국내 관광객은 작년에 비해 약 30% 증가한 상태인데,니즈니노보고로드에서는 고르끼, 솰랴핀, 체홉등의 독서 관광이 진행되었고, 거리 관광에서는 과거 소비에트 시대의 서민들의 생활상 보존한 집을 둘러보기도 하고 옛날 사진관등 옛날 도시의 보존된 풍경을 관광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러시아 관광열풍이 러시아 북부지역 관광으로 급속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튜멘지역의 실외 온천장에서 온천욕관광을 하는 인파가 많이 늘어났으며, 무르만스크에서의는 북극권에서만 볼수있는 심야 상공의 자기장 파노라마를 관광하러 오는 인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까라차예보 천문대에서는 하늘에 별을 헤아리는 많은 어린 과학자들이 모여왔고, 수즈달에서는 고대 생활을 그대로 재현한 레이져 그래픽 전시관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벨리키 우스튝에서는 과거 옛날의 대장장이 생활을 체험해보고 니줴고로드스카야 지역에서는 예쁘게 장식된 고대 관광열차가 인기를 끌어 벌써, 4백5십만명의 관광객이 이 열차를 타고 관광 체험을 하였습니다. 그라스나다르스크에서의 해변가 산책과 하바로브스키의 스키장, 극과극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러시아의 광대한 나라 면적은 관광 산업의 새로운 도약에 좋은 기폭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할린 지역은 105개의 관광코스를 개발하였는데, 파이낸셜 타임즈는 이제, 극동 지역의 러시아 관광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할것이라는 관광 소개기사를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캄차트카 지역의 화산 지대와 해수욕장 그리고, 천연삼림관광등 천혜의 관광 자원을 러시아는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대통령선거가 10개월 남은 가운데 미국 내 정치는 상당히 요동치고 있습니다.
어제 미국에서는 예고 없이 헌터 바이든이 국회의 헌터바이든 부정탈세 조사위원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사전에 예고 가 없던 그의 출석이라 위원들은 상당히 놀란 상태에 있었습니다, 한 의원이 사진촬영할 시간없이 불숙 방문에 놀랐다고 빈정대고 있는 가운데 어떤 의원은이곳 방문이 두렵지 않냐고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 테일러 그린의원이 사전에 준비한 헌터 바이든의 포르노 사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사진들은헌터가 분실한 노트북에서 발견된 사진과 영상들인데 이 사진을 보고. 헌터 바이든은 놀라는 표정을 손으로 나타내면서 다시 퇴장하자 테일러 그린의원은 말하고 있습니다., 헌터바이든은 공화당 부인의원을 무서워 하는 모양입니다, 그에게 어떤 팬티를 입고 있는지 질문할려고 했다고 말하면서 웃고 있습니다.
그러면 왜 지금 시점에 4년전 미해결 사건이었던 엡스타인 성추문사건이 발표되는가?2019년 앱스타인은 빌클린턴, 도날드 트럼프 섹스비디오를 보관하고 있다고 폭로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그들그룹에 참여했던 사라렌스의 증언에 의해 여러내용 들이 폭로되었는데 그중에는 엡스타인 방에 빌클린턴의 드레스 입은 사진도 걸려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앱스타인은 구속 후 1개월 만에 감시카메라가 꺼진 상태에서 교도소내에서 목을 매어 자살하였고 이 사건은 그 시점에서 수면으로 갈아 앉았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앱스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 추가로 폭로되었으나, 그러나 부인 멜라니가 동석하여 엡스타인과 찍은 사진만 있을뿐, 당시 트럼프의 파트너 아가씨라고 알려진 아가씨는 모스크바 모델 대회에 출전하였고 알리바이가 성립되어 트럼프는 혐의를 씌울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한 전문가가 말하고 있습니다. 내일 당장 미국에서 대통령선거를한다면 드럼프의 승리가 확실 시 된다. 따라서 무언가 바이든 측은 트럼프를 깍아 내릴려고 하는 시도로 앱스타인 사건을 재 조명한 것으로 추정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불법 이민을 증대시키면서 이민자들의 표심을 부추키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의 고공 행진하는 인플레이션과 바이드노믹스경제실패가 바이든의 인기하락 증가히고있다고 합니다. 바이든은 한 연설장에서 세계의 민주주의 향상과 국민 자유 신장이 우리의 민주당의 중요한 정책이며 이 길로 매진해야 한다고 연설할 때 방청자들, 왜 팔레스타인 문제에 민주주의와 자유 신장은 적용하지 않냐? 전쟁을 중단하라 외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하와이의 대 화재 사건 시 바이든은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던 사실, 그리고 자주 그의 연설 내용이 핵심이 없이 모호한 경우가 많은 점그리고 자주 넘어지는등 치매 현상을 보이면서 국민의 지지여론이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국방장관 오스틴의 중병수술관련해서도 백악관은 국방장관의 신변안전에 대해 전혀 몰랐던 사실은 국가 안보에 공백을 초래했다고 의원들 비판하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발적 후원: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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