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통신 365, 다보스 포럼의 에스코트 사업 // 누구를 위한 다보스인가? // 제렌스키의 다보스 변신

1 year ago
30

1/17, 11:00, 60 минут 방송을 편집 번역합니다. 제렌스키가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여 연설을 했습니다, 미국 유럽의 정치적 문제로 말미암아 우크라 지원이 연기되거나 지원 축소가 된다면 우크라 전은 몇년간 지속될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는 기사에서 제렌스키가 처음으로 전쟁 승리위한 호전적입장에서의 무기지원을 요구 안 했으며 만일 서방이 우크라 지원 안하면 우크라는 국가존립 못할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는 계속해서 만일 불원간 유럽에서 전쟁이 난다면 어느나라가 자기네 국가 여자와 남자들을 그 나라를 위해 전선에 파견할수 있을까? 오직 우크라만 가능하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불름버그통신은 기사에서 설리반은 우크라에 현 단계 지원은 불가능하다, 전선을 방어적으로 유지할 것을 요구하면서, 이에 대해서는 블링컨과 제렌스키 만나서 구체적 협의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즉답을 피했습니다. 회담장의 분위기는 제렌스키의 불만어린 표정과 블링컨의 어이없는 모습이 잘 대조되었는데, 누가 이 자리의 주인인지 모르는 모양이라고 사회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CNBC회견에서 블링컨은 의회 승인 없으면 우크라 지원 불가한 상황이다, 현재 커다란 문제에 봉착해 있다, 우크라 지원은 미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된다, 하루빨리 우크라 지원이 의회에서 결의되야 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날 제렌스키는 매 15분마다 푸틴 이름을 거론하면서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2014년 돈바스를 푸틴이 점령한 이래 지금까지 돈바스지역의 평화를 막고 있다라고 똑 같은 패턴의 푸틴비난우크라 무기지원을 외치고 있습니다.
푸틴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크라 반격전 은 실패하였다, 1년반전 이스탄불 평회회담에서, 보리스 존슨과 함께 키예프 정권은 평화회담을 반대하였다, 평화 합의안에 서명까지 한 후 이를 폐기하고 전쟁 계속을 주장하였다, 만일 전쟁이 지속되면 우크라 국가 자체 존립이 불투명해진다. 라고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EU집행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예전과 똑같은 내용으로 러시아와의 계속 전쟁이 지속되어야 하며, 제재가 계속되어 이미 러시아 경제는 약화되었고, 우크라 추가 지원으로 2024년도에 러시아 침략을 퇴치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토 수장도 말하고 있습니다. 푸틴의 승리를 어떻게든지 막아야 한다. 언제 전쟁이 끝날지 아무도 모른다, 분명한 것은 푸틴의 승리만은 저지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놀라운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라트비아와 폴란드는, 과거부터 칼리닌그라드와 벨라루스를 이어지는 라트비아와 폴란드 국경경계선을 따라 이루어진 수발키 회랑에 벨라루스 러시아 연합군이 점령을 시도하고 있다, 발틱3국과 폴란드사이를 가로막는 지역 분할에 대비해야 하고 이런일이 발생한다면 독일은 전쟁에 참전해야 한다라는, 독일의 극비 문서가 발간되었습니다. 이 극비 문서에 의하면 러시아가 우크라전 승리한 후 곧바로 수발키 회랑 침공이 예상되며 금년 2월경 러시아군은 20만명의 병사를 징집에 동원할 것이다. 이에 대비하여 러시아 침공대비 30만 나토 방어군을 결성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벨라루스와 칼리닌그라드 연결 통로 60KM를 벨라루스 러시아가 점령할 경우,독일은 자체 비상 전시체제 확립하여야 되는데 이에 대비, 국방비 예산을 증액하고, 추가 동원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극비 문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토 자체 러시아와의 전쟁 시뮬레이션에서 이런 전쟁이 발발하면 나토군 패배 예상되는데, 2025년도 러시아군이 7만명의 병력을 추가로 증원하면 발틱3국과 독일 폴란드는 이 전쟁에서 패배할 것이다 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1년에 한번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 경제인 포럼에는 세계 엘리트들이 모여서 코카인, 마리화나, 캐비어, 샴페인등의 야간 파티 붕가붕가가 개최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포럼에는 3000명의 각국 대표들이 참석하는데 이번에는 마크롱, 블링컨, 제이크 설리반등이 참석하여 금년에도 야간 파티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병당 1000불상당의 샴페인과 비싼 캐비어등 고급요리가 등장하였다고 합니다. 이 야간 파티모임은 전직 트럼프 행정부 보좌관과 사업가 앤토니 스카라무치가 몇년전 부터 호텔 "유럽"이라는 곳에서 야간에 와인파티 명목으로 개최되는데, 1병에 1000불짜리 샴페인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지난번에도 메트 데이몬, 리차드 브렌손, 안드레이 보첼리, 질 바이든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였고, 40개 분과 참석자에게 향정신성 첨가물이 들어있는 버섯 음식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이 향정신성 버섯은 회의 참석자들의 심리 상태를 편안하게 하면서 에너지를 고양시키어, 참석자들의 정신안정및 친화력 신장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참석자들은 이것이 언더그라운드 전자춤 파티와는 다른 종류라고 하는데, 당시 치안 담당 스위스군들은 2016년부터 코카인 성분의 물건을 치안 업무가 끝난후 집에 가져갔으며 이것이 문제가 되었고, 추가로 카나비스, 코카인증세등으로 12명의 병사가 환각증세를 이르켰다고 스위스 군 당국보고서에 기재되어있습니다. 유명모델 나오미 켐블도 이런 약이 참가 의욕을 돋아준다고 실토하고 있는데, 야간파티에 케비어에 첨가 혹은 칵테일에 첨가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갑부들의 저녁식사에도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타임즈지는 기사에서, 다보스 포럼이 열리는 기간에 후이즈 후라는 매춘부 목록에서 매일 100여명의 매춘부들이 영업을 하고 있다고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현재 다보스에서 에스코트 사업중인 21세 여성은 다보스 손님들의 수준이 높아서 영업할 만 하다. 독일에서 온 미메이에스코트소속 여성이 진술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 여자는 말하기를 손님들의 교육수준이 높아서 영업 중에 문제 발생이 거의 없고 모두다 젠틀맨이다. 4시간에서 12시간 영업를 하는데, 12시간 봉사에 2000프랑, 팁으로 200프랑 추가 지불받는다고 합니다, 비마이걸이라는 명칭으로 봉사하고 있는데 현재, 제네바에서 성업중에 있습니다. 에스코트 사업에서만 다보스 포럼 일주일 기간동안 천만불의 매출액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특파원에게 현지 실상 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다보스기간중 이러한 일들이 실제로 발생하는가? 그렇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발적 후원: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

Loading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