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통신 405,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 부인의 성 정체성 // 교황, 우크라이나에 용기 있는 항복 권유

마크롱이 우크라전 관련하여 강경입장을 갖는 배경에는 과거 마크롱이 근무했던 로스차일드 은행과 연관될 개연성이 있습니다. 로스차일드은행은 우크라에 미국투자기관 프랑스 지점과 2013년부터 투자한 자금을 회수하고 관리해야 하는데 이와 관련해 마크롱이 우크라에 깊숙이 신경을 쓰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마크롱은 로스차일드 투자자금 보호 이외에도 아내 브리짓 마크롱의 성정체성을 보호하는데도 신경을 써야할 판 입니다.계속해서 프랑스 일각에서는 마크롱 아내 브리짓은 남성으로 태어나 성전환 하였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스캔들은 마크롱의 의붓 첫째딸이 마크롱과 어머니의 관계를 인정할 수 없다고 선언 후 다시 표면화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같은 학급에서 공부하던 마크롱과 어머니의 불륜 사실에 아버지는 짐도 안 가지고 그대로 가출하여 버린 사건은 당시 충격적사건이었다고 하는데 이러한 작은 마을에서 발생한 충격적 사건에 당시 브리짓의 10세의 작은딸은 커다란 트라우마를 겪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7년부터 마크롱 부인이 남자란 소문이 나돌기 시작했는데 2021에는 2명의 방송 언론인이 정식으로 마크롱 부인의 성 정체성에 대한 의혹을 발표합니다. 이에 대해 마크롱 부인은 이러한 사실을 폭로한 2명의 언론인을 제소합니다, 결국 이들은 명예훼손으로 벌금형을 선고 받게 되어 지금까지 법정에서 이와 관련 소송이 진행 중에 있는데 계속해서 인터넷에서 마크롱부인이 공식 행사장에서 걸어갈 시 치마속에 남성을 상징하는 돌출부 비슷한 것이 표시되면서 의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47세의 마크롱 대통령은 70세의 자기 부인이 남자로 태어났다는 소문에 대해 최초로 강력한 비난 성명을 발표합니다, 3월8일 여성의날에 기자들에게 자기 부인에 대한 소문은 거짓이고 날조된 것이다. 이것은 가공되고 날조된 정보이며 사람들을 현혹한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된 직접적인 배경에는 .2021년 삭제된 4시간 분량의 유튜브 스트리밍 영상에서 심령술사 아만댕과 프리랜서 기자 나타샤가 브리짓 마크롱이 남자로 태어났다고 폭로하면서 시작됩니다. 작년여름, 법원은 두 사람에 대해 개인자료에 대한 미동의 공개로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마크롱 부인이 이에 대해 한 언론 매체에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처음에는 그냥 관망했다. 그러나 그들은 내 신상을 파헤치고 우리집 가계도를 공개하며 내가 트랜스겐더라고 주장, 내 남동생의 경우와 혼동하여 나를 뒤집어 씨웠다. 나는 모든 것이 정확하며 4년동안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크롱부인의 7세 연상 오빠가 성전환 수술한 것은 사실인 모양으로서 2021년 4시간의생방송 스트림에서 마크롱부인의 성 전환 문제가 마크롱부인 오빠의 성전환 수술과 함께 다시 제기되었습니다. 이 방송에서 두기자는 그녀의 전 남편 존재도 불분명하다, 그리고 그녀의 세자녀도 그녀가 낳은 아이가 아니다. 모든 그녀의 서류들은 조작된 가짜다라고 주장하면서 마크롱부인이 남자임을 강력히 추정하는 간접 자료들인 마크롱부인의 의학적 신체모양, 서류, 기타 남성임을 유출할 자료들을 유튜브에서 공개한 바있습니다. 그러나 파리 법원은 2022년2월 마크롱부인이 2명의 기자에게 인터넷상의 허위사실 즉 트랜스젠다라는 내용에 대해 제기한 소송에 대해 그녀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2명에게 벌금형을 선고합니다. 마크롱부인은 이러한 민사소송 승소에도 불구하고 2 두명의 여자들에게 형사소송도 제기했습니다. 이 사건은 현재 소송중입니다.
마크롱은 개인 집안 문제도 해결해야 하지만 우크라에 3번째 방문하므로써 또다시 새로운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로마 교황은 제렌스키에게 러시아에 항복 하고 평화 협정을 진행하라고 충고를 하는 인터뷰가 공개되었습니다. 교황은 ,백기를 들고 항복할수 있는 용기도 매우 중요하다. 더 이상 국민의 희생이 나지 않아야 된다고 말하면서 상황을 판단하는게 아주 중요하다. 백기 들고 평화협정에 임해라, 지금상황에서는 국제세력의 도움으로 평화협상을 할 수 있다. 평화협상이라는 단어는 용기있는 단어이다. 당신들이 패했을때에는 이보다도 더 상황이 좋지않게 간다. 협상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말하기를 수치심을 가질지도 모르지만 만일 전쟁이 계속되면 얼마나 많은 인명이 더 사망할 것인가? 적시에 평화 회담을 가져라라고 인터뷰에서 반복하여 우크라정권에 러시아와의 평화회담에 나갈것을 권고하였습니다. 그러나 우크라 외무장관은 교황의 말에 대해 거절의 의사를 표시합니다., 우크라는 결단코 다른 깃발을 들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제렌스키도 교황의 항복권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우크라의 군인들과 국민들의 자기 생명과 존엄을 지키려는 의사존중, 2500km 떨어진 곳에서의 추상적인 상황 판단은 수용할수 없다. 우크라 외무장관은 다시말하고 있습니다.적당한 타이밍속에서 백기를 들고 항복하면서 진행하는 평화회담 전략은 20세기 초반시절의 바티칸의 생각이다. 나는 촉구합니다.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말고 우크라와 그 국민들의 자신의 삶을 위한 공정한 전쟁을 존중하고 지지해 줄것을,,,
반복해서 교황은 전쟁의 폐해와 참혹함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와 가자 지구에서의 평화 회담은 항복이 아니다. 이것은 국가를 파멸로부터 구하는 용기이다, 스위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교황은 여러번 반복하여 전쟁은 광기이다, 이것은 항상 지정학적혹은 역사적 상황에서 실제적인 동기로 부터 발생한다. 전쟁을 멈추고 쌍방은 평화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발적 후원: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