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통신 452, 미-서방에 대한 분명한 경고, 구체적이고 실천적이다 // 제렌스키의 법적 권한 종료 // 길거리 징집 현황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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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21:00, 1TV 주간 종합 뉴스입니다. 제렌스키는 대통령직이 종료되었습니다, 전쟁으로 비상 계엄령속에 대통령직 권한유지를위해서는 헌법 재판소 판결이 필요하나 이러한 절차를 밞지 않했습니다. 소위, 나치즘의 권력 강탈이라고 표현합니다.
전쟁에서 패배 당사자는 종전을 원하고 승리한 측이 완전 항복을 접수할 필요가 없다면 평화 회담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제렌스키는 아직 아무런 선택 대안없이 전쟁 지속을 외치고 있으며 서구는 뒤에서 휴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푸틴은 벨라루스를 방문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평화 협상을 하자면 할 용의가 있으나 일방적인 한쪽의 희망 사항이 아니어야 한다. 지난번 벨라루스와 터키에서 어렵게 마련한 협의안을 바탕으로 시작하되 오늘날의 현실이 반영된 새로운 평화 회담이어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푸틴은 어제 벨라루스에서의 공동 회견중 2015년 민스크 휴전 협정이 서방입회하에 서명되었으나 이 휴전안이 지켜지지 않았었고 2022년 터키 평화협정도 보리스존슨이 우크라는 전쟁을 계속 수행해야 한다라는 말 에 의해 휴지통에 간단히 버려졌다.
자 그러면 이제 러시아는 평화협정준비되었는데 대상이 누가 될 것인가? 제렌스키는 계엄령을 핑계로 선거를 시행안하고 그의 대통령 임기 끝났다. 제렌스키의 법적 자격은 상실했다. 그러면 누구와 어떻게 국제법적인 보증이 담긴 평화 협정을 협의 할 것인가? 국가 정통성을 가진 정권과 협상을 해야 한다. 루카셍코도 말하고 있습니다, 6월 스위스에서 개최될 세계 평화회의에서 우크라 대표는 누구인가?
방송 사회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EU는 제렌스키정권 에게 정통성을 부여하고 있지만 그것은 종이조각에 불과하다, 우크라의 최고 헌법재판소의 승인이 필요하나 제렌스키는 이를 득하지 못했다, 우크라에서 국내 헌법을 바꿀려면 최고 재판소 의 승인이 필요하다. 그런데 제렌스키는 기자회견에서, 현재 우크라는 계엄령이므로 자기의 대통령 권한은 지속중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우크라 헌법에서는계엄령이 발동되면 대통령 권한도 정지되고, 이에대한 유권해석 을 헌법재판소로 부터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 영상들은 요즘 우크라 도시 길거리에서는 신 징집법에 의해 무차별 징집이 시행되고 있는데, 이 장면은 오데사 야회 파티 연회장에서 징집대상 강제연행에 둘러싸고 집단 폭력이 이러나는 영상이며, 운전중에도 징집대상 의심자를 강제 연행하는 장면입니다.
5/18, 신 징집법이후 경찰, 징집요원들은 공조하면서, 무력을 소지한채 무차별 검거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병원 이동중인 환자도 연행을 하는 장면이며, 아내와 징집원이 다투다가 다른 징집원이 남편을 구타하는 장면을 찍었는데 이들은 모두 총을 소지한 무장한 징집 요원들이라고 영상을 찍고 있는 사람이 두려움의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크라 현재 징집 목표 인원은 10만명입니다, 드네프로페트로프스키도시가 가장 많은 징집 대상자 38000명을 보유하고 있는데 4개월간 5500명만 징집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도시 체르니고프, 세번째 하리코프도시에서도 할당된 징집 병력을 다 징집못하고 있는데 르비브등, 서부지역도시는 징집에 대한 영상들이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주로 동부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징집이 집중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7/6일, 25세부터 60세까지 징집 대상이 확정되었습니다.
현재 우크라 전역 도시는 남성들은 자취를 감춘 유령의 도시가 되고 있습니다. 오데사 아침 11시 거리풍경이 보여지고 있는데 길거리에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은 저녁8시에 대형 수퍼마켓 모습입니다. 물건을 구입하려고 오는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없다면 경제 활동이 마비될 것인데 당장은 미국,유럽에서 우크라를 지원해 주고 있지만 향후에는 커다란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이제 징집대상자를 길거리에서 찾을 수 없다면 이제는 집집마다 방문 수색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즘 우크라에는 남성들의 작업 영역에 여성노동력이 상당히 대체되고 있습니다. 남자들은, 이미 징집되었거나, 해외로 도피했거나, 국내에서 잠적중에 있어서 남성 인력이 절대로 부족한 상태에 있습니다, 특히 탄광, 운전수, 전기분야등 여성노동인력이 상당수 대체되어 경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국경화물운송 물동량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화물 운전자 40%가 징집으로 격감되었으며, 버스등 대중교통 수단에 징집 요원들이 수시로 불심검문을 하면서 대상자들을 강제 징집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크라 경제는 완전 침체단계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 방송은 국제 시사 평론가의 논평입니다. 나토, 런던, 워싱턴은 우크라를 통해 러시아와의 전쟁 수위 를 증가 시키고 있는데 현 단계는 좀더 위험한 국면으로 진입되고 있다. 정치적으로 미 하원의장은 180도 변심하여 미국내 군수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전쟁 수준과 관련되 지원을 격상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우크라 무기지원을 확대 계속할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구조적인 문제를 제기하겠는데 지금 북미와 유럽국민들은 실제로 전쟁촉발 의가능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표를 보시면 오직 국민의 2%만 전쟁위험을 문제로 인식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미국 위정자들의 미국민에 대한 커다란 거짓말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한목소리로 심각한 전쟁위험은 없다고 선전하면서도 전쟁을 에스칼레이션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들은 심지어 러시아의 경고용 전술핵 훈련도 단순히 러시아가 미 서방에 대한 겁주기용으로 폄하 해석하고 있으며 이렇게 국민들에게 거짓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술핵무기 군사훈련은 러시아는 심각하게 미서방에 구체적으로 확실하게 경고 하는 훈련이었습니다. 몇차례에 걸처 러시아는 분명하게 확실하게 구체적으로 미서방에 경고를 하고 있는데 단순히 러시아가 어휘로 말만가지고 구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곧 알게 될것입니다.라고 말하면서 현재 미서방이 러시아에 대한 본토 공격등 전쟁 규모를 확대할려고하는 행동에 심각한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최근 연설에서 바이든이 자기를 저격할 지도 모른다라고 연설을 하고 있습니다.그는 바이든 건강문제와 관련하여. 아침 기상시 바이든이 제대로 바지를 입을 수 있는지 의문을 표시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민 53%는 고령의 바이든 보다 4개의 형사소송걸린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선택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트럼프가 골프를 치자 바이든이 넘어지는 영상컷을 보십시요.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발적 후원: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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