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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본 2024 총선 선거판 돌아가는 꼴 – ‘윤석렬’, ‘한동훈’, ‘김건희’, ‘이재명’. –
4357-01-24
* 내가 본 2024 총선 선거판 돌아가는 꼴
– ‘윤석렬’, ‘한동훈’, ‘김건희’, ‘이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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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은 최근에 “동료시민”이라는 말을 쓰며 활보하고 다녔는데, 이것은 대중을 ‘능동적 권력주체’라고 띄워주는 뜻깊은 표현입니다.
– 이 인물이 보수의 마지막 보루인데, 신선한 개혁보수 립장(포지션)을 취하는 것이죠.
– 검사들끼리 레슬링하며 유명해졌고, 최근까지 법무장관으로 1:100으로 문쥐당 쓰래기 “국회의원”들을 다 똥을 만들어 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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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윤석렬’이 ‘한동훈’ 쳐내면 개표조작 할 필요도 없이 싱거운 승부 될 듯 싶네요. 선거 모양새가 안 나와요.
– 그러면 지들도 자폭행위라는 걸 당연히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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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년 대선 때도 실은 총체적 부정선거(칼기공작, 구로 부정부재자투표함 ‘등’)로 됐는데, 사람들의 인식은 ‘량김분열 때문’이라고 자연스러운 모양새를 만들어 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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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씨는 물론 범의유발 수작에 걸려든 것이고.
– 대선 전 학력위조 사과 때 자중하겠다고 했는데, 뇌물수수 인정해버리면 사실상 끝장이라 더 물러날 수 없는 립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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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은 서기2017년 이전에는 지금의 ‘한동훈’처럼 신선한 “사이다” 이미지였는데, 2017년부터는 ‘쉰 사이다’입니다.
– 대선 경선 ARS 부정선거에 “내가 3등 맞다”하고 승복질했어요.
– 2012년의 ‘문죄인’처럼.
– 사람 잘못본 ‘정원스님'(소신공양 하신 렬사)만 불쌍하게 되었읍니다.
– ‘이재명’은 성남시장때 ‘시알단(市알단 = SNS “손가락혁명”군)’ 운영해서 뜬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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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렬’은 다 아시겠지만, 2013년 국정원 부정선거 수사팀장으로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며 신선하게 등장했고, ‘박근혜’ 탄핵 때에는 ‘박영수’의 특검보, ‘문재인’ 때 중앙지검장을 거쳐 검찰총장 승진하여 ‘조국’을 발판삼아 ‘우익의 힘’으로 부총독 자리까지 올랐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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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지금 ‘총독부'(“미대사관”)의 의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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