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을 기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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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병을 기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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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기2020년부터 2023년 3년동안 집단-정신병이 전세계적으로 대류행했었다.
- 이 정신-전염병은 매일 "확진자 수만명" 한창일 때 종식선언(말) 하나로 종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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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정신병은 입마개로 전염됐다.
- 다들 입마개를 쓰니까 마치 뭔가 진짜 역병이 류행하는 것처럼 보이는 집단시위효과가 있었다.
- 개인이 입마개를 쓰는 것은 물론 강제였지만, 그를 통해서 '나는 역병이 돌고 있다고 믿어요'라는 표현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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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병의 검사법은 '일반 독감'을 "역병"이라고 진단했다.
- 이 병은 처음에는 1급(超위험)이었다가 2급으로 바뀌었다가 결국 4급으로 되었는데, 일반 독감이 4급(표본감시감염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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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병의 '예방주사'가 역설적이게도 진짜 위험의 실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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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정신병은 언제든지 재발될 것이다.
- 그래서 이 정신병을 기념할 필요가 있다.
- 잊지 않을게!
- 시비를 분명하게 가리고, 이 정신병이 大사기극이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것이 최고의 재발 방지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