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인년령을 65세에서 75세로!" - ?

* "로인년령을 65세에서 75세로!"
- ?
-
사람들이 '윤석렬' 정권들어서 만나이로 바꾼 걸 유일하게 잘한 '업적'으로 말하고 있다.
- 만나이로 따지면 1-2살 '할인'되니까 기분이 좋다 이거다.
-
최근에는 로인년령을 65세에서 75세로 상향하겠다고 하고 있다.
- 그러면 65세에서 75세 사람들은 아직 로인이 안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을 것 같다.
- 근데 로인년령을 상향한다고해서 평균80살에 죽던 사람들이 90살에 죽지는 않을 것이다.
- 실은 '더 일하고 나중에 타먹어라'는 뜻 같다.
-
이 두 가지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국민)년금과 관련이 있을 것 같다.
-
년금을 사업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1. 많이 걷어들이고 2. 안 줘야지 리익이 된다.
- 사(私)보험업을 생각해보면 리해가 잘 될 것이다.
-
례를 들어서, 서기 2019년 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때 돈놀이를 했던 국민연금(공기업)이 알려진 바에 따르면 600,000,000,000원 대의 손실을 봤고, 공교롭게도 그 시점에 국민년금 지급 년령을 65세에서 68세인가로 늦추자는 의론이 나왔다.
- 주식은 "제로썸게임"이라서 누군가 손실을 보면 누군가는 리득을 본다.(꿀꺽)
https://www.khan.co.kr/.../court-law/article/202409242152005
-
국민년금 가입은 국민건강보험처럼 약간 반강제적인데, 우리가 "무료접종"이라고 맞았던 "코로나백신"은 국민건강보험 혈세로 외국 재벌기업으로부터 "제약회사의 부작용면책" 등 노예계약해서 큰 돈 바치고 사온 것이다.
- 국민년금도 처음 약속한 "60세까지 내고 60세부터 받는다"는 것에 신용이 없다.
~1952년생 만 60세
1957~1960년생 만 62세
1961~1964년생 만 63세
1965~1968년생 만 64세
1969년생~ 만 65세
-
타먹을 때가 된 사람들은 "정부"가 "코로나백신-독감백신 동시접종" '우선접종 대상자'로 선정을 한다.
-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일단 자기가 건강해야지 뭐를 하더라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