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 주역은 국정원 민주연구원 선관위 경찰, 그 증거들

국정원은 선관위를 해킹해 정치행위를 해 국정원법을 어겼고, 거짓으로 대통령 보고서를 작성 보고해 내란 분위기를 조성 했으며, 민주연구원은 국정원의 국가경영전략연구원이 중국 정보부의 정치공작 지시를 플랜으로 작성했던 것을 이행을 했으며, 선관위와 경찰은 부정선거의 증거인 부정투표용지가 참관인들에 의해 촬영되는 것을 막기 위해 광주에 있는 경찰청 서버를 통해 위변조된 가짜 법령을 10만 단속 경찰의 단말기에 올려놓고 단속 사기를 벌였던 증거가 다 공개 됩니다.

현재 대통령을 내란혐의로 조사를 하고 탄핵을 추구하며 하야를 촉구하고 있는 내란 주범들에 대하여 내란 사실을 공개하며, 전광운 목사님은 과거 광화문 찬 바닥에서 수천명의 시민들을 동원해 철야로 집회를 했던 경험을 살려 이번에는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수천명의 시민들이 내란의 주범인 수사기관들의 불법적인 대통령 체포 행위를 육탄으로 막아야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