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망 전야?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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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망 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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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이 꺼지기 직전에 한 번 반짝 하고 빛난다.

- 사람도 숨을 꼴까닥 하기 전에 반짝 각성하기도 하고, 숨을 몰아쉬기도 한다.

1. 미국의 특급 부정선거가 로골적으로 다 들어났고, 각성한 시민(市民)들이 엄청나게 들고 일어났다. 미국의 마지막 찬란한 불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하원 의회가 선거를 정상인 것으로 인정하려고 하고 있다. 황당한 넌쎈쓰다. '의회 점거극'은 부정선거 덮기 구실용 false flag 작전으로, 짜고 친 고스톱으로 보인다. 미국 죠지아주(州)가 제일 선명한 부정선거였는데, 01. 06.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상원의원이라는 공화당女ㄴ이 의회 폭동을 이유로 "폭동을 보고 이의제기를 하려다 말았다"고 지껄이는 걸 보고 그렇게 판단하고 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부정선거를 물타기 하기 위해 악당들이 반대자를 "내란선동"이라고 우겨서 탄핵하려는 것은 '전가의 보도'인가 보다.

- 미국은 혼란과 쇠퇴로 갈 게 불을 보듯 뻔하다. '바이든'이 취임하면, 대외적으로는 패씽 당하고, 대내적으로는 임기를 다 못 채울 듯 하다.

- 미국이 "make america great again"이라는 구호와 정반대로 몰락한다면 기생충인 유대인 초(超)재벌은 숙주인 패권국을 갈아탈 것이다. 유럽인 행동대장들을 내세우지 않고 이스라엘이 친정(親政)할 가능성이 대두된다. '투럼프'가 예루살렘을 인정했던 것이 떠오른다. 난세·말세에는 누구도(아무 것도) 절대적으로는 믿으면 안 된다.

- 선거사기 문제도 청산이 안 되고 반공주의만 커지면 최악일 것 같다. 그게 큰 그림은 아닐가 하는 의심도 하고 있다.

- 한편, 지난 년말에는 다우지수가 사상 최초로 30,000을 돌파하기도 했다.

2. 남고려도 예전 '이명박'의 희망사항이었던 코스피 3,000을 최초로 돌파했다. 양털을 쫘악 깎아먹기 직전에 거품을 한껏 부풀린 것은 아닐가?!

- corona 사기극으로 소상인들은 몰락하는 중인데 "코스피"는 치솟는 게 정상적일가?

- 남고려도 다른 자본주의 세계와 마찬가지로 코로나사기로 민중을 롱락하는 중이다. 선거도 당연히 로골적인 사기다.

- 코로나는 허깨비인데 허깨비를 그럴 듯하게 그려서 세뇌시키면 대중은 허깨비를 실체로 믿고 두려워한다. 대중의 헛된 믿음이 살로 되어서 허깨비의 유령 형상이 된다.

- 법원은 상습적으로 부정선거 무효소송에 대한 직무유기를 하고, 부정선거로 '임명'된 짜가 허깨비들이 실권을 휘두른다. 이렇게 허깨비가 그럴듯하게 실권을 휘두르면 허깨비가 오히려 실체가 된다.

- 반면에 헌법상으로는 "주권자"라는 "국민"은 무장권(실권)이 없으면 허깨비나 다름 없게 된다. 그러면 주종관계가 전도되고 남고려의 인민들은 식민지 민중에 불과한 식민(植民)이 되는 거다. 식민지 식민의 주요한 특징이 무장해제다.

- 한편, 시정잡배 같은 양아치가 어울리지 않는 법무장관이 되려 하고 있는데, 이런 것도 다 폭망의 징후로 보여진다.

일관적으로 수차례 강조하며 다시 말하자면, 인간의 절대성은 仁(량심)과 義(정의)다. 만변(萬變)하는 모든 것에 절대적으로 대응하면 우리가 바로 하늘이며, 신적의지(神的意志)다.

인민이 각성하면 위기를 진정으로 극복할 수 있다!

東紀 4354년 01월 07일

대한공화국(khan republic) 공산당

최 성 년(choeREDi)

大韓共和國 共産黨 太陽赤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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