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57-12-03 '쁘띠 계엄' 사태의 두 측면.

* 4357-12-03 '쁘띠 계엄' 사태의 두 측면.
https://cafe.daum.net/revolutionistparty/XI9h/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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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一黨이 비상계엄으로 부정선관위를 건드린 것은 계급적 관점에서 보면 아주 유익한 일이다.

- 독재세력에게는 경악할 일이다.

- 서기 2002년부터 법원 판사종자들은 전자개표기를 컴퓨터씨스템이 아니라고 지록위마식 판례를 만들었고, 지들이 위반한 법정시한은 "훈시규정"이라고 판례를 만들었는데, 이것은 '죠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에서 '스퀼러'가 하는 짓처럼 권위로 인민 전체를 우롱하며 롱락하는 행태다. '민중은 개돼지!'

- 그리고 리베럴 변태좌파인 민주당(신자유주의 순한맛)은 전자개표부정선거를 덮어주는 대가로 2014년 01월 17일에 3.15부정선거수법인 사전투표제를 부활시켜서 해쳐먹고 있다.

- 2024년 총선 때 문쥐당은 300석중 190석을 먹었다.

- 총선 직후 문쥐당 지지률은 2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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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편으로는, 반중 혐중 정서를 자극하고 있는데, 이것은 뷔루스처럼 실체가 없는 유령인 것 같다. 내가 너무 둔감한 건가?

- 남고려에서 중공의 영향력은 미미하다.

- 반면에 유대자본은 경제 및 정치의 거의 전부를 잠식하고 있고, 촉수를 꼽고 이미 식민지로 만들어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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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두 중요 측면을 저울질해보면 나는 탄핵이 안 되면 좋겠다.

- '윤석열'이 다행히 사상자 한 명 없이 계엄을 아주 잘 한 것 같고, '윤석열'이 떨어지면 '이재명'이 대통령이 될 텐데, '이재명'은 더 shit이다.

- '이재명'은 2017년 문쥐당 ARS부정경선 들러리였고, 뻥데믹 때 뷔루스가 무섭다며 5인이상 집합금지령 내리고 공적모임은 괜찮다고 지랄했던 놈이고, 청년들이 뷔루스 숙주가 될 수 있으니 독주사 맞으라고 했던 자다. '문죄인' 똥꼬를 잘 빨던 놈.

※ 탄핵소추위원 - '정청래'가 법사위원장인 것도 약간 유머코드인 것 같다. '정청래'가 법을 좀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