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공산주의

* 유대공산주의
https://cafe.daum.net/revolutionistparty/XI9h/544?svc=cafeapi
-
- 가장 민감한 두 주제가 유대민족주의와 공산주의다.
- 혹자는 공산주의를 폄하하려고 공산주의를 유대인들이 만들었다며 "유대 공산주의"라고 하는데, 이 제목에서는 그 게 아니고 '유대인들 안에서의 공산주의'라는 뜻이다.
- 나는 공산주의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 유대인들에게는 수천년을 관통하는 력사가 기록되어 있고, 그 중에서도 특별한 일들은 서사로 기록되어 있다.
- 그들은 자기들이 야훼신의 성별(聖別)을 받았다고 믿고(자기최면?) 있다.
- 이것은 강한 신념으로 표현된다.
- 그래서 자기들끼리는 모쎄(moses)의 률법에 따라 형제애로 단결되어 있는 것이 '유대공산주의'의 핵심이다.
- 이것이 유대민족주의인데, 이것은 이민족("이방인")에게는 정반대로 배타적이고, 적대적이고, 무관용, 무자비하다.
- 모세쩍부터 정복된 땅에서 펼친 정책은 신의 이름으로 초토화(몰살)정책이다.
- 이민족은 종속을 약속해야지 "살려는 드릴게".
- 지금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벌어지는 무자비한 학살은 모세쩍부터 오래토록 이어져온 그런 사고방식(인식체계)에서 기인한 것이다.
- 팔레스타인 원주민들은 인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죄없는 인질들을 다 죽이고 나면 이스라엘도 살려둘 리유가 전혀 없어진다.
- 그럴 때 유대인들 대비책이 "삼손옵션"인데, 그 내용을 보면 그들이 얼마나 싸이코패쓰적인지를 알 수 있다.
- 이스라엘은 온 인류의 적인데, '투럼프''와 '해리스'는 둘 다 이스라엘을 지지한다.
- 미제 꼬붕 남고려는 이스라엘의 학살만행에 찍소리 한 마디 못 한다.
-
- 유대교와 시오니즘의 동일성과 차이점은 무엇인가?
- 앞서 말한 측면으로 볼 때, 내가 보기에 시오니즘은 유대교에 어긋남이 없다.
-
- 팔레스타인에는 오래동안 아랍인들이 거주하고 있었다.
- 그러던 중 유대인을 자처하는 많은 백인들이 그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이주했다.
- 팔레스타인 원주민들은 그들을 이웃으로 받아들이고 공존하려고 했을 것이다.
- 그러다가 돌연히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 땅에서 정부를 참칭하고, 원주민들을 내쫓았다.
- 그것을 "나크바"라고 한다.
- '대한민국'의 법률을 살펴보면 그런 일은 딱 내란죄에 해당된다.
-
- 유대교의 률법에 따르면,
- 유대민족간에는 형제애에 근거하여
- 7년마다 빚이나 죄를 탕감해주는 희년법이 있고,
- 7×7=50년(49년)마다는 대탕감을 한다.
- '형제'가 추위에 떨지 않도록 담보로 잡은 것은 해가 지기 전에는 반드시 돌려주어야 한다.
- 아주 아름답고 좋은 제도다. 완전히 유대공산주의다.
- 그것은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나 강한 힘을 발휘한다.
-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전통을 소중히 생각하고 철저히 교육한다.
- 희년법만 전세계에 도입하더라도 이 세상의 지배와 피지배관계가 사라진 유토피아가 될 것이다. 공산주의는 다른 게 아니다.
- 다만, 이런 률법은 이민족에게는 적용되지 않고, 그것이 유대인(적그리스도=사탄)들이 이 세상을 적대적으로 지배 및 착취하고 있는 원리이다.
- 그것은 지금에 와서는 말세적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 그 일극은 '로스챠일드' 재벌 가문으로 알고 있고, 그 재벌의 주요한 특징은 혈통승계다.
-
- 공산주의의 전제조건은 사회구성원간의 형제애다.
- 리해하기 쉽도록 례를 들면,
- 서기 1206년경 몽골초원을 통일한 '칭기즈칸'이 쿠릴타이를 소집해서 중요한 법을 선포했다.
- "모든 몽골인은 형제다.(몽골인 間 지배 및 피지배관계 불인정)"
- 그것은 몽골제국이 세계를 정복한 원동력이 되었다.
- 함 생각해보라!
- 만약 내가 노예라면, 전쟁터에 나가서 국가(國家)를 위해서 열심히 싸우겠는가?
- 전쟁에 이겨도 노예처지라면 열심히 싸울 리유가 없는 것이다.
- 자유인으로 열심히 싸우고 전리품도 공평히 나눠져야지 전사들의 기분이 더럽지가 않고 싸울 맛이 나는 것이다.
- 다만, 몽골제국도 이민족에게는 항복을 안 하면 본보기로 초토화정책을 벌였다.
-
- 올해 4357년(서2024) 북고려는 이 세대에 조선에 공산주의 체제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선언했다고 봤다.
- 공산주의의 과도단계는 사회주의 체제다.
- 사회주의 체제를 쉽게 설명하자면, 공무원사회를 례로 들 수 있다.
- 우리는 공무원들을 "철밥통"이라고 한다.
- 공무원만 되면 최소한 생계에 대한 불안 없이 살 수 있기 때문이다.
- 사회주의 체제는 공무원 뿐 아니라, 모든 인민이 공무원과 같은 공민(公民)이 되는 것이다.
- 사회주의 체제는 모든 인민이 금수저, 흙수저 아닌 강철수저를 물고 태어나는 것이다.
- 사회주의의 체제의 장점은 의식주 기본권, 특히 모든 주거권이 보장되는 것이다.
- 사회주의의 핵심은 생산수단의 공유(국유화)와 민중계급(프롤레타리아뜨)의 독재다.
- 단점은, 아마 다소의 파씨즘(전체주의)을 감수해야 한다는 점이겠다.
- 북고려를 보면 지금껏 혈통승계이고, 왕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것 빼고는 왕조의 모습과 같다.
- 반면에 남고려 역시 국내외 재벌의 혈통승계이고, 신자유주의(재벌독재) 착취체계다.
- 빈부량극화와 사회의 부패는 정확히 정비례하게 되어 있다.
- 부패한 남고려에서 민주주의라는 게 실현되려면 모든 인민에게 총기 무장권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 남고려의 선거사기나 코로나사기가 통하는 까닭도 민중의 의식이 노예화되었기 때문이다.
- '히틀러'의 "나찌"라는 이름 안에는 '사회주의'가 들어있는데, 사회주의 측면을 활용하여 부강한 나라를 만들어서 세계대전까지 벌일 력량이 되었던 것 같다.
- 그 '히틀러' 나찌제국을 격퇴했던 것도 '스탈린' 령도하의 사회주의 체제의 힘이었다.
- 일면, 혈통승계가 아닌 쏘련은 '후르쇼프'의 청산주의 이후 망쪼가 들었고, 혈통승계로 보이는 북 조선과 큐바만이 사회주의체제를 온전히 유지하고 있다.
-
- 기독교 "성경"의 구약과 신약은 성격이 틀리다.
- '예수'는 '모쎄'가 만든 률법을 물타기(자기식 해석)하는 방식으로
- '유대공산주의'의 민족적 형제애를 이민족에게까지(전인류에게) 확대시켰다.
- '예수'는 모든 이웃을 자기 형제처럼 홍익하고, 남을 미워하지 말고, 남이 자기에게 한 잘못은 용서하라고 가르쳤다.
- 정말 천재적인 사상이라고 생각된다.
- 기독교인이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지 않는 것은 '예수'를 몽상가로 만드는 셈이다.
- 다시말해, 구약과 신약은 성격이 혁명적으로 변하는데, 기독교 신약성경의 맥락을 리해하기 위해서 구약성경이 필요한 것이다.
- 유대인들은 '예수'를 살해했고, 지금도 '예수'가 그리스도(메시아)라는 것을 불인정한다.
- 사실 따지고보면 아랍(이스마엘)과 이스라엘(이삭)은 형제다.
- "성경"을 가지고 따져보면 온 인류가 아담의 후손이다.
- 종손, 장자, 서자, 얼자 따지다보니 '유대공산주의'라는 사타니즘이 된 것이다.
-
- '유대공산주의'는 악마적 신자유주의가 되었는데, 우리는 이에 대항하는 공산주의를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한다.
- 다시 말해, 나는 공산주의는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이 세계의 두 축은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이고, 그 밖의 것은 없다.
- 자본주의는 경제적 파씨즘이고, 공산주의가 경제적 민주주의이다.
- 자본주의의 핵심은 투자에 의한 부의 착취다.
- 재벌이나 부자가 아닌 우리의 립장에서는 공산주의가 명백히 좋은 것이다.
- 재벌도 없어지고 로숙자도 없어져야 된다.
- 재벌이 있는 사회는 실질적으로 절대로 민주주의가 될 수 없다.
-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공산주의에 대한 부정적인식은 실은 세뇌에 의한 것은 아닐가 하고 의심해보았으면 좋겠다.
-
- 우리가 추구해야할 것은 건강한 사회다.
- 그것을 위하여 나의 의견을 공유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