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ask 렬차 려행(4355-10-05)

6 months ago
4

내 생일이었는데 렬차에서 쫓겨났었네.
려수에서 룡인에 있는 부모님댁에 가려고 룡산행 표 끊었다.
서대전부터 실랑이가 심해져서 버티다가 경찰불러서 수원역에서 쫓겨났다.
근데 룡산보다 수원이 더 룡인이랑 가까워서 이후로는 수원행으로 끊었다.
신의 인도(引導)가 있었던 것 같다.

Loading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