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 순사기(純詐欺)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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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 순사기(純詐欺)
21.01.0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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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virus) 중 우리와 친숙한 바이러스가 감기(독감) 바이러스다.

감기(flu)의 바이러스 중 대표적인 바이러스가 리노바이러스와 코로나바이러스다.

cold
(그림1)

즉, 코로나바이러스는 신종이 아니라 원래 있던 감기 바이러스다.

그렇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라고 했던 건 '기존의 코로나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서 신종(변종)이 출현한 것이다'라는 뜻이 되겠는데, 최근에 또 변종이 출현했다고 하니, '신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내지는 '변종 변종 코로나바이러스'다.

인류 력사상 감기 바이러스를 종식시킨 력사가 없다. 그럼으로 코로나바이러스도 절대로 박멸할 수 없는 것이고, 그럼으로 코로나를 종식시키려면 광적인 코로나사기극을 종식시켜야 할 수 밖에는 없다.

지금 개판망국에서 벌이고 있는 방역정책은 봉쇄정책이다.

봉쇄정책은 전염병 초기일 때 발병지역을 콕 집어서 작은 범위의 지역을 단기간에 걸쳐서 강력하게 시행하는 것이 당연 원칙이다.

그런데 지금 코로나사기극을 보면, 이미 전국적·전세계적으로 장기간동안 저강도고문과 복종훈련을 시키고 있다는 것을 지능이 100 가까이만 되어도 다 알 수 있다.

건강한 사람(면역자)에게 감기는 우스운 것이다.

("빛과 소금". 해볕을 쬐고 소금으로 소독하는 등 건강한 자연면역이 최고다.)

게다가 감기바이러스 자체가 심각한 것이 아니고, 권위를 악용하여 감기바이러스로 사기선동을 해서 오두방정을 떨게 하고 경제를 박살내고 인권을 유린하고 있는 것이 심각한 문제다.

"빈대 잡는다고 초가삼간 다 태운다"는 지혜의 말씀에 '빈대'에다가 '코로나바이러스'를 대입하면 지금의 상황과 딱 맞아 떨어진다.

개판망국은 서기 2010년부터 지난 10여년간 돼지독감이 발생했다면서 "예방적조치"로 4조원들여서 돼지 7,000만마리를 학살했다고 한다. "살처분".

10년간 돼지독감이 돼지 7,000만마리를 죽일 수 있는가?

돼지독감보다 돼지학살로 훨신 더 많이 죽이는 거다.

"돼지독감"은 학살의 명분일 분이다. 살리기 위한 "방역"이 아닌 죽이기 위한 "방역"이다.

(인간들이야 개돼지처럼 마스크쓰고 다니면 되지만, 돼지들은 감기라고 누명쓰면 그대로 악귀들한테 연좌로 떼사형당하니 정말 불쌍하다. 령물들에게 인간들이 할 짓이 아니다.)

코로나사기극 역시 마찬가지다.

감기(코로나) 바이러스 자체보다 살인적 정책으로 훨신 더 많이 죽이고 있다.

코로나사기극은 강제 마스크를 씌워 복종훈련을 시키고("마스크·백신 전도사" 빌게이츠는 왜 자기는 마스크 안 쓰는가?), 정치적 독재를 위해서 통제를 강화시키고, 경제를 붕괴시키고 강제 학살백신의 명분을 만들기 위한 것임이 명백하다. 딱 그렇게 진행되고 있지 않은가?

(그림2)

코로나가 사기라는게 사실로 확정되면 신뢰가 붕괴된다는 게 큰 일이다. 정부에 대한 신뢰, 언론에 대한 신뢰가 대표적이고, 정치, 사법, 선거까지 총체적 신뢰 붕괴가 될 것 같은데, 대각성(大覺醒 = the great awaking) 전에 한 번은 거쳐야 될 과정 같다.

과학의 탈을 쓴 신흥 사이비종교 '코로나교'의 신자(信者)들은 믿음의 표시로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성질 더러운 광신도인 마좀(ma-zom)들은 "불신지옥!"을 외치며 광분한다.

어쩌면 코로나사기를 극복한 후에는 헌법의 '사상의 자유' 부분에 꼭 이 말을 추가해야 될지 모르겠다.

"인간은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 않을 자유가 있다."

동기 4354년 01월 04일

대한공화국(khan republic) 공산당(communist party)

최 성 년(choeR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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