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은 미친 짓"

https://cafe.daum.net/revolutionistparty/XI9h/561

https://youtu.be/BoQ5hsULjgk?si=-Fx2cpxJx3kkBAaf

비상계엄선포 직후 전한길 첫 수업 멘트

이랬던 분이 계엄의 주요 타겟이 부정선거였다는 것을 인식하고는 '윤석열'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어 동분서주하며 열변을 토했다.

정치성향을 떠나서 순진하고 량심적이고 정의로운 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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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가 매국노들의 내란이고, 계엄은 내란을 진압하기 위한 것이다.

법원과 선관위가 일원화된 권력구조 속에서 부정선거를 청산할 방법은 계엄 밖에는 없고, 불가피한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역대 대통령 중에는 '윤석열'이 최고였다고 본다.

부정선거와 코로나사기가 가장 질량이 높고(핵폭탄급) '윤석열'은 질량 높은 것을 잘 노렸다.

그 결과 계엄 전 '윤석열' 지지률이 17%정도였던 것이, "파면" 때에는 최소 40%이상에 달하게 되었고, 헌재 선고 직전에 문쥐당보다 국힘이 지지률 더 높지 않았나?

'윤석열'은 식물대통령으로 쭈글이 될 뻔하다가 명예롭게 파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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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개표기는 분명히 전산조직(컴퓨터시스템)인데, 법원과 선관위가 전산조직 아니라고 대국민사기를 쳐왔고, 서기 2012년 선거 때 수개표도 안 하고 전자개표만 했다는 것이 들통나기 전까지는 적법절차대로 수개표도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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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관권개입까지해서 18대 대선이 부정선거로 다 뽀록나니까, 2014-01-17에 전자개표 부정선거의 플랜-B로 사전투표제를 부활시켰는데, 이 사전투표제는 자유당쩍 3.15부정선거의 대표사례로 폐지되었던 전통적 수법이다.

우리가 기표한 표는 일련번호를 제거해버리는데, 집중식 전자개표는 투표소에서 개표소로 투표지를 리동시켜 공간적 차이를 만들어 그 틈으로 야바위치는 수법이고, 사전투표제는 투표와 개표 사이에 4-5일간 시간적 차이를 만들어 그 틈으로 야바위치는 수법이다.

부정선거라고 선거소송이 제기되면 대법원판사가 중앙선관위원장이기 때문에 법원은 선거소송을 무참하게 뭉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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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 여러분, 계몽 좀 되세요.

전한길, "비상계엄은 미친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