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적폐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의 편차는 왼쪽의 서기2016년 총선처럼 종모양으로 수렴되어야지 정상적입니다.
가운데 2020년과 옳은쪽 2024년 총선의 "쌍봉" 모양의 편차는 매우 비정상적이고 사전투표률을 뼝튀기해서 문쥐당 몰표로 쑤셔넣은 것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채용비리나 저지르는 적폐 선관위와 '이ㅈ석', '정ㄱ재', '조ㄱ제', '김ㅈ' 등 같은 인간쓰래기들은 "부정선거론자들이 사전투표로 부정선거하니까 당일투표하라고 선동하지 않았느냐"고 알리바이를 댑니다.
그런데 사전투표 부정선거론은 코로나폭정시국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쥐당이 180/300석 압승했던 2020년 선거 이후부터였읍니다. 그렇다면 그 2020년의 선거는 어떻게 설명할 건가요?
인간쓰래기들의 알리바이가 맞다고 쳐요. 그렇게 편차가 심할 정도로 불신을 받는 제도를 왜 계속 존치하죠?
사전투표제는 자유당쩍 3.15부정선거의 대표 사례로 폐지되었던 전통적 수법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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