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조기대선 사기선거 강행은 일종의 인질극 - "Fear no evil!"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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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조기대선 사기선거 강행은 일종의 인질극
- "Fear no evil!" -
https://cafe.daum.net/revolutionistparty/XI9h/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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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의 대원칙은 투표와 개표 사이의 시간적 · 공간적 차이가 없어야 하고, 공개적인 감시와 검증이 가능해야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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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선거를 봅시다.
- 선거법 제150조 제10항 규정에 불구하고 우리가 기표한 표에는 일련번호가 없읍니다. 표의 진정성(眞正性)을 검증할 방법이 없죠.
- 그러면서도 투표함(투표지, 표)을 투표한 투표소에서 체육관 같은 개표장까지 차로 옮겨서 집중식 전자개표를 하는데, 이것은 투표와 개표 간에 공간적인 차이를 만들어서 그 틈으로 야바위칠 수 있도록 조장하는 것입니다.
- 또한, 사전투표제는 투표와 개표 간 4-5일의 시간적 차이를 만들어서 그 틈으로 야바위칠 수 있도록 조장하는 것인데, 사전투표제는 자유당쩍 3.15부정선거의 대표사례로 폐지되었던 전통적 부정선거 수법입니다.
- 이 정도의 더러운 사기선거는 선거의 진정한 주인인 유권자 전체가 단호히 보이코트 해야만 됩니다.
- 더러운 쓰래기를 먹으라고 코 앞에 내놓으면 먹을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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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권위 있는 스피커들 중 지금의 사기선거를 보이코트하자고 용감히 말을 못 합니다.
- 그 분들의 사고방식은, "우리 쪽에서 투표를 거부하자고 하면 누가 리익이겠나?"하는 것입니다.
- 이것은 어정쩡한 태도로, 아무리 그래도 사기선거로 그 쪽이 반드시 패배하게 되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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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섬웨어 바이러스라고 아시나요?
- 컴퓨터가 악질적인 랜섬웨어에 걸리면, 브로커("복구업체")를 통해 바이러스를 만든 사람에게 돈을 보내던지 질질 끌려다녀야지 피해복구가 되거나, 돈만 뜯기는 가스라이팅을 당합니다.
- 그러면 컴퓨터바이러스와 백신을 만든 사기꾼의 힘이 더욱더 강해지고 짜릿한 즐거움을 느껴서 더 열심히 그 짓을 하게 됩니다.
- 랜섬웨어에 걸렸을 때에는 사기꾼들에게 놀아나지 말고, 그냥 컴퓨터를 깨끗하게 포멧해서 리세트 하는 것이 정의로운 대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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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선거판은 랜섬웨어에 걸려 있는 상태와 같다고 말씀드립니다.
- 악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 악을 두려워하면 허세가 실세로 됩니다.
- 코로나사기 때 입마개를 쓰면 마치 진짜로 위험한 바이러스가 공중에 떠다니고 있다는 듯한 표현을 하는 집단시위에 동원되는 셈이었읍니다.
- "신종코로나"는 처음에는 1급(超위험)이었다가 2급으로 낮췄다가 지금은 4급(표본감시감염병)인데, 일반 독감이 4급입니다.
- 악을 단호히 거부해야지 지혜로운 것이고, 그로써 우리 모든 사람의 의식수준이 고귀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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