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지령계엄과 지령탄핵의 증거 평양 무인기

2020년 9월 창설된 드론작전사령부가 그해 신속시범획득사업으로 도입한 성우엔지니어링사의 민수용 '아르고스(Argos)'를 기반으로 개조한 4시간 비행이 가능한 고정익 무인기가 평양에서 발견되었다고 해서 특검이 윤석열을 내란혐의로 조사를 한다고 합니다.

노무현 시절 김정일이 노무현이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평양에 작계 5027을 북한이 갖고 있다는 발표를 하자 마자 노무현이 급하게 흑금성에게 누명을 씌워 사건을 덮은바 있었던 것 처럼, 김여정이 남조선 무인기 사건을 발표를 한 것은 윤석열의 지령 계엄령과 지령 탄핵을 은폐 시키기 위한 공작이었음에도, 이제 특검이 김여정의 말을 근거로 김여정의 말을 합리화시켜 윤석열의 지령 계엄령과 지령 탄핵 그림자를 지우는 북한의 뒷치닥거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럼, 북한이 발표한 무인기와 드론 사령부가 보유한 드론이 동일한 기종인지 아닌지를 밝혀드리고, 국정원내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을 통해 북한의 지령이 어떻게 남한에서 이행되는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