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오션 세컨드 스토리 2인 저레벨 슈퍼플레이 제16화 : 하핑크스戰

사이렌스카드 혹은 헥사그렘카드로 적의 주댕이를 틀어막고 얼른 기둥뒤로 숨어야합니다.
거기있으면 적으로부터 통상공격을 받지 않습니다.
다만 여기 들어갈땐 MANUAL로 두길 권장...
안그러면 영상처럼 저렇게 되요 [...]

PSP판에서는 기둥이 없어져서 떡실신당하고
포기했습니다 ㄱ- 진행을 위해서 결국 레벨을 올림 orz
최근에 2인용으로 PSP판 다시 연구중인데
위타천연고로 이동속도 올리고 사이렌스카드 혹은 헥사그렘카드로
주둥아리를 얼른 꼬매버리고 딥미스트로 명중률을 낮추고 블랙스미스로 하밋헬름 + 더미돌로 AGL을 올리고 레온을 1레벨 올려서 탤런트개화해서 전캐릭터 SP를 AGL중심으로 투자하면
레나는 애초에 뒤져버리게 놔두고 크로드로 견제하면서 레온으로 주문을 주창하면 어떻게든 됩니다만 그렇게하면 전투불능회복 아이템이 많이 들어가고
여기에 자금이 엄청나게 들어가게되서 효율적이진 않다고 봅니다.

어떻게든 보다 적은 전투불능회복으로 쓰러뜨리려면 이터널스피어가 좋다고 봅니다만
2인 저레벨에서는 레벨4에서 무구대회에서 준우승 해야하는데 이게 또 고역 ㄱ-

무구대회 이벤트는 3연속 전투에 2번째와 3번째로 갈수록 고난의 연속인데
한번 실패하면 거의 40분을 다시 진행해야해서 엄청난 정신적 충격에
난이도는 초압박이라 좀 그렇습니다 ㄱ-

PSP예긴 여기까지 해두고 PS1초회판에선 이것이 가능한 이유도 지형지물 덕택입니다
저 기둥이 없었으면 저레벨야리코미는 아무리 PS1이라고해도 이런 조건에선 넘어갈수가 없지요. 닥치고 이터널스피어 말곤 효과적인 방법이 없다고 생각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