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이서영 애니챈 홍석현의 박근혜 자서전 말아먹기 공작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자 미국은 북한에 송금된 28조원을 한국 금감원에 조사를 의뢰하고, 금감원은 대통령에게 보고하자 박근혜 대통령은 다시 민정수석 우병우에게 이를 지시하고 우병우는 대통령 지시사항을 민정비서관들에게 이메일로 구체적인 지시를 합니다.

민정비서관들에게 이메일로 지시사항이 내려가자 평양에서는 우병우 민정비서가 휘하 비서관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실시간으로 확인을 하게 되는데, 이는 바로 최순실이 청와대에 박아 놓았던 홍보비서 김한수가 자신의 테블릿에 민정비서관들의 이메일 계정과 비번을 깔아 놓았고,이를 최순실 조카이면서 김한수 동창안 이병헌이 다 알고 있었다는 검찰 수사기록을 봐도 평양에서 어떻게 실시간으로 민정비서관들의 지시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한지는 알수가 있습니다.

북한은 그 즉시 박근혜 제거 지시를 노동신문에 싣고, 네팔로 문재인을 불러서 박근혜 제거에 대한 합의를 하자 마자 즉각 난수방송 공작을 시작했고, 문재인인 북한의 해외해킹 총본부가 있던 부탄으로 가서 북한 공작원들에게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북한이 요구한 금액을 지불한다는 각서를 쓰고 귀국을 해서 박근혜 정부 제거 공작에 임하고, 박근혜 정부 전복에 성공을 하고 자신의 임기가 끝날때 쯤, 죄없이 감옥에 있던 박근혜 대통령을 알거지로 만들어 놓은 후 사면복권을 해서 석방을 시키고, 이때 바로 가세연을 시켜서 박정희 박근혜를 팔아서 엄청난 번 돈의 일부로 박근헤 대통령이 정치활동을 못하게 대구 산골짜기로 몰아 넣고, 박근혜 대통령이 작은 정치적 행보를 보이기만 하면 가세연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집값을 내놓으라는 압박을 가하게 했던 것입니다.

이에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이 자서전을 써서라도 이 돈을 갚겠다는 계획을 세우지만, 철저한 감시하에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이런 계획은 즉각 윤석열에게 보고가 되고, 윤석열은 홍석현과 이를 상의해 박근혜 대통령의 집값 갚기 계획을 수포로 몰아 넣습니다.

이게 바로 이서영을 하와이 총영사로 임명하고 애니챈이 이승만 대통령 열기를 불어 넣으면서 홍석현이 이승만 다큐 영화를 만들어 박근혜 대통령이 자서전 발표를 하기 직전에 상영을 시키면서, 홍석현은 자신의 둘째 아들에게 영화 배급권을 주어 전국에 적극적 배포를 해 영화가 히트를 치게 만들면서 박근혜 자선전 행사는 초를 치게 되고, 홍석현은 박근혜 자서전을 3억원에 인수해 박근혜 대통령이 집값을 갚는 계획을 짓밟아 버리고, 가세연은 다시 박근혜 대통령에게 집값을 갚으라고 압박을 가하자 이 사실을 안 동생 박지만과 박정희 대통령 측근들이 모금을 해서 짒값을 가세연에게 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가세연은 풍지박살이 나고 다 흩어지면서 누군가는 죽어 나가면서 이 사건은 흐지부지 되는 것인데, 이 공작은 이서영이 주 호놀룰루 총영사로 임명되고 애니챈이 개입이 되면서 KHHC 란 이승만 우상화 단체에 법으로는 지원이 불가능함에도 정부자금을 지원해서 김덕영이 이승만 다큐를 만들고 그 개봉시기를 박근혜 대통령 자서전 발표 직전으로 해서 박근혜 대통령의 자서전 판매계획을 물거품으로 만들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전직 대통령의 자서전 발표는 대략 20억원 정도 수입이 들어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가세연의 짒갑 재촉을 견디지 못한 박근혜 대통령이 최후의 수단으로 결정했던 자서전 발표 수익으로 집값 갚는 계획을 윤석열과 홍석현 이서연 애니챈이 짓밟아 버린 것입니다.

북한요원 최인수 안기부 납치 고문 사건으로 납치되어 고문받던 최인수가 중앙일보사로 도주하자 최인수를 이종찬에게 밀고해 삼성일가는 탄탄대로의 경영활동을 보장받고 홍석현은 간첩이 되어 이렇게 나라를 망쳤다는 사실을 애국 시민들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앞으로 윤석열과 이서영 애니챈의 자작 계엄령 선포건에 대한 이야기로 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