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 대권욕이 황교안의 대권욕을 짓밟다.

황교안에 대한 내란 혐의 구속영장 청구는 3원 체제 비밀정부 내 권력투쟁의 신호탄입니다.

황교안은 양정철이 미국 CSIS에서 공식적으로 철수를 하면서 그 바톤을 이어받아 미국 CSIS로 출장을 갔다 온 뒤 자신이 그렇게 부정했던 부정선거를 갑자기 인정하면서 부방대 대표를 맡고, 핵심들만 참가한 멤버쉽 대회에서 자신이 차기 대선에 나갈 것이니 지원을 해 달라고 공개적으로 선언을 한 바가 있었습니다.

현재 민주당은 대권은 이재명이 당권은 정청래가 맡고 있지만, 공산당 서열로 따지면 정청래가 민주당에서 몇번째 고참인데, 정청래는 반미투쟁의 선봉에 서서 투쟁을 하는 동안 정치에 관여하지 않아 노무현과 문재인 윤석열과 이재명이 대통령을 되는 것을 보고 본격적으로 정치에 관여해 당권을 장악하였습니다.

그런데, 군대로 치면 이재명은 정상적으로 진급한 병장으로 내무반장이 되어 내무반을 통솔하는 입장인데, 정청래는 계급은 이등병이지만 군번은 이재명보다 더 빠른 고참으로 사고자로 분류된 열외자 입장이라 이재명이 사고자 정청래 때문에 내무반 통솔을 제대로 할수가 없는 그런 처지에 몰린 것과 비슷합니다.

이런 정청래가 나도 대통령 함 하겠다고 나서서 이재명과 사사건건 대립을 하면서 3원체제 기본 입장과도 맞서면서 내가 대통령을 하면 더 잘한다고 대항을 하는 형편입니다.

3원체제 비밀정부 입장에서도 문재인 이후에 북한에 재대로 약속한 금액을 송금을 하지 못해, 결국 윤석열을 제거 했지만, 이재명도 트럼프의 강력한 대북송금 차단에 의해 북한에 돈을 보내지 못할게 뻔해 이재명도 제거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이런 내용을 잘 아는 정청래가 차기 대권 운운했던 황교안을 제거하는 것은 당연한 것일 뿐 이런 것은 다 3원체제 비밀정부내 권력투쟁일 뿐입니다.

황교안은 억울하다고 하지만, 이런 황교안에 의해 정권이 전복된 박근혜 대통령은 행복할까요?

황교안은 이런 후안무치한 자로서 자신이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 정권 전복을 한 사실은 모른체 하고 있는데, 황교안은 대통령권한 대행으로서 북한의 난수방송 지령과 공작을 눈감아 준 반역자 입니다.

황교안이 제거되면 그 다음은 애니챈과 이서영 김진영 같은 윤석열 잔당들이 다 제거 될 것입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