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에 처했을 때 우리의 유일한 태도!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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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삶을 살아가다보면
감당하기 쉽지 않은 이런저런
현실의 문제와 상황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재정문제,가족문제,건강문제,관계의 문제 등

현실에서 오는 여러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분명한 것은
나에게 그런 상황과 문제가 닥쳤을 때..

그걸 놓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믿음으로 나아갈 때 그 첫번째 목적은..

그 문제를 해결받기 위함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첫번째 목적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나아가는 것.

이 자체에 본질적인 목적을 두어야 합니다.

이것이 내가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중요한 척도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문제 해결에
첫번째 목적을 둔다면..

이것은 내가 원하고 바라는 것을
성취하기 위함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내가 원하고 바라는 것을 성취한다는 의미는..

내 욕심이나 내 꿈과 소망을 품고
무언가를 소유하거나 이루어내고자 하는
그런 차원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나에게 닥친 문제를
내가 원하고 바라는 때와 방식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것도 동일한 의미입니다.

그래서
문제 해결에 모든 포커스를 맞추고..

그 문제가 제대로 해결이 안되면
낙심, 절망, 불신, 급기야
믿음을 상실하는 지경으로까지 이어집니다.

허나 그게 아니라..

"그럼에도"
주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것
그 자체에 목적을 둔다면..

오히려 그 문제 앞에서
주님을 바라보고 신뢰하고 의지함으로
감사와 믿음의 고백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해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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