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하시라 주목나무 타클로팍셀 유방암 항암제에는 어떤 체질만 효과를 볼까? 왜 방사선치료는 특정 태음인에게만 효능이 있을까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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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반룡인수한의원 한태영원장님 치료증례보고
https://blog.naver.com/ham1sh/223273321199

이번에 다루려고 하는 주제는 현재의 유방암 표준 protocol 에 대한 내가 보는 각도에서 다루어 보려고 한다. 앞선 글을 읽어보았던 분들은 내가 유방암의 기존 프로토콜인 AC#4 taxol #4 차와 RT (방사선치료) 이후의 hormonal Tx 에 대한 호르몬부분을 제외하고는 어떤 방식으로 사상학적인 해석이 되는지를 보았을것이다. 오늘은 이기존 프로토콜이 소음인 보다는 태음인에게 유리하며, 양방이 아무리 통계적 우위성을 가지고 이야기 하여도 통계에 저변에 있는 - 중심부가 아닌- 소수에게는 이 프로토콜이 매우 부적합한것이다. 그래서 서양의학은 개인 맞춤으로 돌아가서 더욱더 연구가 되야 한다. 그러한 연구가 더 진척되면 사상학적인 견해가 옳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훨씬더 발달한 문명에서 씌여진 황제내경의 통천편은 사람에게는 태양지인 소양지인 태음지인 소음지인의 4 체질이 있고 이들의 성품이 다르다는 것을 가볍게 소개 하였지만 황제내경 전체를 잘 뜯어서 본다면 이 4체질의 경락과 병리를 한꺼번에 설명해 놓은것이지 결코 사상인의 병리 생리를 몰랐다고 할 수없다.

그래서 통천편자체도 通天篇 으로 하늘을 꿰뚫었다고 명명하였고 하늘의 비밀이 써있는 편목이라고 명칭을 붙였다. 그렇치만 다 보여준것이 아니고 비이불시 (비밀 스럽게 여겨서 내보이지 않음) 하였으니 3000 천의 내경의 학술이 3000 년뒤의 동무 이제마공에 와서야 그비밀의 고리가 풀리고 명칭만 있었던 대략의 그림자정도로만 비추었던 사상인의 장부성리를 동무공께서 할연이 깨달아 동의수세보원의 저술을 통하여 사상의학의 장부론과 약물론을 완성케 된것이다.

그래서 한의학은 일반적인 서양 의학의 발달과 달리 - 즉 일반적으로는 귀납법의 방식으로 발전한다. 사소한 병증과 이에 유효한 약초가 발견되고 이러한 증상과 약물이 거듭 연구를 하면서 복잡한 병리체계가 나오는데 한의학은 이와 다르게 처음부터 대단한 체개가 있고 모두들 후세에 이 대단한 황제내경의 일부를 인용하여 자기학설을 세우고 약물론을 완성했으니 이는 귀납이 아닌 연역법이다.

한의학 병증의 대단한 체계를 세우신 장중경선생의 상한론도 황제내경의 육경음양병의 서술을 가지고 당시 임상에 활용하면서 해석을 하여서 만들어진 책으로 한대의 장중경보다 훨씬 앞선 내경의 저술은 가히 놀라울 뿐이다.

그래서 나는 서양의 유전학이 약물과 결합되어서 모든약물과 체질에 대한 연구가 진행된다면 내가 말하는 프로토콜이 맞았다는것을 알 수있을것이지만 아직의 pharmacogenomics (약물유전학) 의 수준으로는 내가 사상학을 빌어서 분류한 체계를 따라갈 수가 없다. 그래서 한의학을 모르는 양의사들은 자신들이 엄청난 기초공부를 통하여서 통계적유의치를 가지고 확립한 프로토콜을 일개 사상의학도가 비판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잘 생각해보면 내말이 맞음을 알 수있을 것이다.

오늘 여기서 소개하려는 case 는 나한테 왔던 2008년도 환자 한사람은 소음인 한사람은 태음인으로 병발시기가 똑같고(2005년도) 한사람은 아산병원에서 대한민국에 둘째가라면 서러울 안세현선생이 치료를 한 환자이고 한사람은 서양의학의 치료를 거부하고 3년을 버티다가 다소 악화되자 내게 식이요법을 물으러 왔던 환자이다. 물론 양방의 최악의 환자와 한방에서 잘치료된 최선의 환자를 비교한다고 볼 수도 있으나 환자에게는 결과가 중요한것이다. 의사는 환자가 잘치료되지 않았을때 이를 개인의 문제로 인식하고 눈을 돌려버리면 의학은 발전하지 않는다. 이러한 태도를 가진 의사란 단지 기술자로써 부지런히 기술을 발휘하는 숙련공에 지나지 않는다. 참다운 의사라면 환자 한사람 한사람이 왜 좋아지고 나빠지는가 그리고 좋아진 경우가 있다면 그게 한의학이건 건강식품이건 개인의 관리이건 연유를 알고 싶어하고 연유를 알아서 다른환자에게도 적용시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한다.

기계로 고무신 찍어 내듯이 판박힌 틀을 가지고 많은 다수의 환자를 공장제품처럼 다루어서는 좋은결과를 가져올 수가 없다.

case 1 . 태음인이 방사선과 택솔- 한방치료 5년으로 수술없이

완치된 사례

이환자는 유방암 2기 진단을 2005년도 받았는데 수술을 거부하고 운동과 나름의 식이요법으로 유지하면서 지냈다. 초기에 3cm 정도의 종양이 반룡인수한의원 초진시에는 6cm 정도 자랐다. 3년동안 길이로 대비하면 2배가 자란것이다.

환자는 처음 내원했을때 단시 식이요법만을 원했다. 자신은 한방치료를 원치 않는다고 하였다. 태음인다운 고집으로 일관하였다.

내가 사진을 찍어서 그간 얼마나 자랐는지 보자고 하여도 한사코 거부하였다. 그래서 내가 남편을 데리고 오라고 하였는데도 역시 막무가내로 식이요법만 가르쳐달라고 한다.

내가 말했다" 당신이 내식이요법을 지키고 나서 나빠지면 나를 나무랄 터인데 내가 식이요법을 가르켜드리기 전에 지금상태를 알아야 좋아졌는지 나빠졌는지 알 수있을것 아닙니까 ? 하고 태양인 고집을 부렸다. 결국은 나에게 져서 가서 방사선 촬영을 하고 왔는데 대략 5.6cm 정도로 종양이 커져있었다.

이분이 왜 이렇케 고집을 쓰는가 했더니 어머니가 대장암 수술을 하고 복부에 항암을 하였는데 ( 아마도 복막 seeding 되는 바람에 복막항암법을 사용한것 같다) 하고 나서 일주일 만에 사망한것을 겪은 것이다. 그래서 수술하고 나서는 당장 돌아가실것 같지 않던분이 항암한번하고 나서 즉사하는것을 보고나서는 양의사들에 대한 신뢰도와 항암제에 대한 믿음이 깨져버린것이다.

태음인들은 경험적인 사람들이다. 아무리 누가 좋다고 이론적으로 해도 자신이 체험하고 겪어보고나서 곰곰히 따져보고 한발 한발 내딛는다. 매우 소심한 편이다. 소음인의 소심한과는 질이 다르다. 소음인이 작은 의심이 많다면 태음인은 무궁무진한 의심을 가지고 있다. 사상논법으로 말하면 코로 숨을 들여마시는 흡취지력이 강하여서 깊이 숨을 들어마시고 숨을 머무는 동안에 무궁무진한 생각을 해낸다. 이리재고 저리생각하고 하면서 실상을 파악하고 자 하는게 태음인들의 생각이다. 그래서 믿는사람말은 그래도 믿지만 일반인이 아무리 학식이 높고 번듯한 논리로 이야기 하건 그런 말을 안믿는게 태음인이다.

이분은 어머니 돌아가시는것을 보고나서 양방에 대한 신뢰도가 깨져서 나름 대로 식이요법부터 여러가지 책을 읽고 운동등 과 육식을 금하는 채식위주의 요법을 하였다. 그러면서 생긴 관념이 밀가루도 않좋다. 설탕도 않좋다. 한약도 않좋다. 양약은 더욱 사람을 살해하는것이다. 암을 죽이지만 사람도 죽는다 등의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더욱 이분의 고정관념을 부추긴 것이 자기 보다 뒤에 암에 걸린 유방암 환자들이 수술과 항암이후에 금방재발하고 사망하는 경우도 여럿을 보고나니 더욱더 본인의 신념이 굳어졌지만 결국 3년이 지나자 가슴에 혹이 만져보아서 더욱 커지는것을 느끼고 온것이다. 그리고 방사선도 암을 자라게 한다는 책의 글을 보고서 그간 방사선 확인조차도 회피하였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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