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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만 알면 설사를 멈추는 약으로도 변비를 치료할수 있다? 소련이소양인이적어서공업국화실패한 이유
환자들에게 한의사인 내가 양약을 설명하고 , 당신은 이약이 받고 안받고 하면서 양약을 분류해 주면 당황하는 분들이 많다. 우리집에서 치료를 받고 많은 경험을 한분들은 이게 익숙하다. 그래서 양방처방을 받으면 곧장 약을 사지 않고 우리병원에 전화를 해서 이약이 나한테 맞는지 체질여부를 문의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정을 잘 모르는 분들은 , 많은 의구심을 갖게 된다.
또한 내가 권해주어도 집에가서 약을 사서 뒤를 잘 살펴보면 , 여러가지 부작용이 써있다. 그래서 다시 전화가 온다. 내가 여기 뒤에 열거한 증상이나 병증이 있는데 이런사람들은 먹지말라고 되있는데 정말 먹어도 됩니까?
유독 소음인 체질이 이에 더 민감하다.
태음인은 사람을 믿기 때문에 , 신임할 수있는 사람이 이야기 한것은 다 받아 들인다.
하지만 소음인을 사람보다는 물성을 정확하게 분류하고 그에관한 논리를 중시하는 체질이다 보니까 - 내가 말한것의 신뢰감을 생각하기 보다는 - 설명서에 적힌 내용을 보고 깜짝 놀란다.
약은 적게 먹을 수록 좋다. 자생력으로 몸을 회복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것이고 운동으로써 병을 극복하는것이 영구히 병의 뿌리를 끊는 방법이다 .
그러나 나무가 쓰러지고 뿌리가 뽑혀서 넘어가려 하는데 , 다시 뿌리를 내리기 전까지는 기댐목이 필요하다. 이게 약물이다.
몸이 독성으로 가득해서 암이 걸렸는데, 항암제의 부작용을 보고 이를 기피하면 암을 치료 할 수가 없다 . 내몸에 큰독이 다 퍼져있는데 작은독으로 큰독을 없애는게 약물치료이다. 큰독을 쫓아 낼 생각을 안하고 작은독의 부작용에 생각이 꼿히면 샘을 찾기위해서 스치는 풀나무가지를 무서워서 그자리 앉아있는꼴이된다. 험진길이라도 참고 가서 생명수를 찾아야만 갈증을 해소하고 병을 치료 할 수가 있다.
그래서 오늘은 양약의 사상학적인 분류에 대한 사례를 통해서, 환자분들이 체질에 맞으면 양약의 부작용이 거의 안나타나고. 체질에 안맞으면 뒤에 열거한 부작용보다도 훨씬 더한 증상이 나타날 수있다는 것을 소개한다. 중요한것은 체질이다.
최근에 고교 선배였던 김 변호사님 소개로 한 부부가 진료을 오셨다. 오랫만에 그 선배님 이름을 듣게 되었다. 그래서 지난일이 떠 올랐다.
오늘은 양약의 사상학적 운용을 소개하는 입장에서 우리가 다 알고 있는 한 시인의 이야기를 해보겠다.
내가 고등학교를 다닐때는 우리 교과서에 " 청자부 "라는 시가 실려있었다. 초정 김상옥 시인의 백자부와 함께 쌍벽을 이루는 대표적인 시이다.
김상옥 시인과 '청자부'에 대한 설명:
김상옥 시인 (1920~2004): 경남 통영 출신의 저명한 시조 시인으로, '봉선화', '백자부' 등과 함께 '청자부'를 남겼으며, 일제강점기 이후 한국 시단에서 중요한 역할을
보면 깨끔하고 만지면 매촐하고
神거로운 손아귀에 한줌 흙이 주물러져
천년 전 봄은 그대로 가시지도 않았네.
휘넝청 버들가지 포롬히 어린 빛이
눈물 고인 눈으로 보는 듯 연연하고
몇 포기 蘭草 그늘에 물오리가 두둥실!
고려의 개인 하늘 湖心에 잠겨 있고
수그린 꽃송이도 향내 곧 풍기거니
두 날개 鄕愁를 접고 울어볼 줄 모르네.
붓끝으로 꼭 찍은 오리 너 눈동자엔
風眼테 너머 보는 한아버지 입초리로
말없이 머금어 웃던 그 모습이 보이리.
어깨 벌숨하고 목잡이 오무속하고
요리조리 어루만지면 따사론 임의 손길
천년을 흐른 오늘에 상기 아니 식었네
시인 김상옥씨는 소양인이다. 시도 매우 회화적이다.
전반적으로 만지고 주무르고 붓끝으로 꼭 찍고 요리저리 어루만지며, 동작을 표현하는 어구가 많다. 감정의 세계에 몰입 보다는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내듯 외양적인 표현이 많다.
얼굴을 보면 말상이다. 관골이 발달하고 하관이 빠지고 동글 넙적한 얼굴이아닌 다소 긴 얼굴을 하고 있다. 눈이 발달한 소양인들은 눈과 연관된 광대뼈(zygomatic) 이 발달하고 , 눈매도 날카롭고 표예하다
지난강의에서 소양인은 외양을 꾸미는 것이고 우리의 문화 예술쪽에 재능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소음인이 튼튼한 양복을 만들 수있는 옷감을 만든다면 소양인은 이 옷감으로 멋진 양복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다.
응용에 능하고 모방에 능하며 모방을 통해서 새로운 자신 만의 멋을 창조해 낸다.
원숭이는 소양체이다. 짐승도 체질이 있다. 짐승의 종에 따라서 분류 된다.
곰은 태양체 원숭이는 소양체 .
흉내내기 좋아하고 따라하는 것 좋아한다고 해서 원숭이 한테 돌을 던지면 원숭이는 바나나를 따서 던진다고 하는 우스개 소리도 있다.
소양인은 모방을 통해서 배우고 훈련을 통해서 익히고 결국 자신만의 세계로 승화시키는 체질이다. 눈썰미가 좋아서 일견하면 확연이 사물이 보이고 사람의 행동이 보이고 매무세가 보인다 .
길을 가면서도 보려고 안해도 시각능력이 밝아서 , 온갖 사람들의 옷차림이 보이는게 소양인이다.
백화점을 한번 올라 갔다 내려오면 아까 3층 보석가게의 점원은 무슨옷을 입었고 무슨시계를 찾고 귀걸이가 어떻고 하고 이야기 할 수있는 사람이 소양인이다.
태양인에게는 온갖 사소한 소리도 다 들어오고 그 소리의 언어를 통해서 사물을 추론해 낼 수있듣이 소양인은 현장성이 강하고 , 눈으로 보면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 것을 이해 할 수있는 사람들이다.
이 김상옥 시인의 자제분인 당시 김변호사님이 나에게 문의를 하였다.
부친이 변비로 6개월을 대변을 못보셨다고 한다.
병원입원해서 무슨 하제를 사용해도 대변이 안나오고 파내도 되지 않는다고 그래서 변을 못보시니 드시지도 못하고 평소 60kg 대의 체중이 30kg 대로 떨어져서 ,
이제 돌아가실 것으로 생각하고 장지도 잡아 놓았다고 하면서 무슨 방법이 없냐고 물어왔다.
나는 약을 처방을 내어서 다려놓게 하면서 이는 시간이 걸리니 우선 약국에 가서 후라베린 큐라는 지사제 시럽이 있는데 , 이를 좀 사드시게 하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절대 약사분 한테 증상이야기는 하지 말라고 당부하였다.
그런데 저녁에 전화가 왔다. 따로 계시던 할머니가 약국에 가서 " 우리집 양반이 대변을 오래도록 못보는데 후라베린 큐를 주세요" 하니 약사가 들으면 기가찬 노릇이다. 변비에 지사제를 사용하면 더 변비가 생긴 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인들의 생각이다. 그래서 할머니한테 후라베린 큐가 맞냐고 다시 확인 해보라고 한것이다.
그래서 선배님이 나에게 전화를 하였다. 나는 " 절대 묻지말고 사드셔라" 하지 않았나면서 그약을 드시게 하였다.
한약은 그다음날 저녁에 가는데, 아침에 전화가 왔다. 엊저녁에 후라베린 큐 시럽을 드시고 6개월간 못보던 변이 풀려서 오늘 아침에 대변을 보셨다고 하면서 연락이 왔다. 그리고 나서 한약을 드시고 변통하니 음식도 다시 드시고 회복이 되어서 천수를 누리고 가셨다.
후라베린큐의 성분은 berberine 이라는 황백, 황경피에서 많이 함유하고 있는 성분으로 소양인 약이다. 이 berberine 과 카올린(숯) 의 합성으로 만든 약이다.
내가 양약을 분류하는것은 모든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사상이라는 catergory 안에서 분류 될 수있다는 전제하에 분석되는 것이다. 우주의 법칙- 소위 도의 구체적인 내용이 음양이고 사상으로 이루어 져있고. 우주의 운행인 율동도 사상으로 이루어져있지만 (봄-여름-가을-겨울의 한서온냉의 순환법칙), 어떤 물질이던 사상의 범주를 넘어가지 못한다.
그래서 양약도 양약의 효용이 아닌 사상학의 원리로 풀어서 소양인 변비에 응용을 한것이다. 소양인은 몸이 뜨거운 사람이지만 앞이 뜨겁고 뒤가 차다. 복부는 뜨겁고 등덩어리는 시렵다. 그래서 등으로 한기가 들어오면 설사를 하는데 이때 복부의 양기를 등으로 밀어보내주면 등이 더워지고 설사를 멈춘다.
복부의 양기가 너무 심하면 장에서 변비가 일어난다. 조금 어렵지만 청양이 승강하지 못하여서 복부전국이 뜨겁게 된다. 차가운 청양은 위로 올라가면서 복부의 양기를 식혀야 하는데 청양이 오르지 못하고 땀으로 나가면서 복부의 위대장이 열국에 빠진다. (일반인이 이해하기는 쉽지 않치만, 사상학의 논리를 잠시 설명을 하는것이다.) ,
한마디로 등이 시렵고 가슴이 뜨거운 사람이 소양인이다. 앞은 덥지만 뒤는 차갑다. 앞으로 나가는 것은 강하지만 누가 뒤에서 공격하면 꼼작을 못한다.
앞만 살피고 힘으로 밀어부치지 뒤가 허약한 것을 보지 못하는게 소양인이다.
그래서 왕성한 활동력과 능력으로 돈이 잘벌리니, 앞으로 들어올 것을 기대하고 마구자비로 쓰다보면, 어느새 곳간이 텅비게 된다. 벌면되지 하는 생각을 하는게 소양인이다.
요즈음 인터넷으로 Youtube 에 젊은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 한달에 몇천씩 버는 데 이를 찾아다니면서 youtuber 들이 소개를 하고 비결을 묻는다.
이중에 많은 사람들이 옷장사를 잘 해서 여기저기 옷을 가져다가 싸게 팔아서 이윤을 남기는데 이 규모가 엄청나다. 규모가 엄청난 만큼 활동력도 엄청나야한다. 머리로 계획하고 생각만 하고 있는것이 아니고 실천적 활동력이 강하고 눈이 빨라서 세상에 무엇이 유행하고 무엇이 한물 갓고 하는것이 소양인들 눈에는 다들어온다.
TV 를 보면 내용이 들리는 것다. 요새사람들이 넓은 바지를 입는게 유행이고 빨간 스카프를 두르는게 유행이고 하면서 잠시 장면에서 수많은 군상들의 옷차람을 보고 무엇이 유행이고 무엇이 새로운 것을 밝혀낸다.
그래서 100 % 완벽해야 실천에 옮기는 소음인에 비해서 , 소양인은 무척빠르면서 시도와 실패를 거듭하면서 실전력을 다듬고 성공을 한다.
소련의 붕괴는 소양적인 성향이 부족해서 일어난 일이다.
오늘날 세상이 소위 좌파세상으로 기울고 있는데 , 이는 모두가 평등하게 잘 살자고 하는 이슈에서 탄생한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의 본질은 계획경제가 아닌 장마당 경제 시장경제를 원한다.
소련은 일찌기 1922 년 러시아연방 즉 소비에트 연방을 성립하였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등을 시작으로 소비에트 연방이 구축되어 사회주의 계획 경제가 시작이 되었다. 그리고 1991년 미하일 고르바쵸푸 대통령때 사회주의 연방을 해체하였다. 그리고 지금 이미 2025 년까지 35년의 세월이 지났다.
그런데 중국은 죽의 장막이 해체되면서 1990 년대 부터 비약적 발전을 하였는데 소련은 철의 장막이 해체되었지만 그 발전상은 미미하다. 중국은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드론도 띠우고 자율주행을 하는 도시가 생겨났는데, 소련은 한국산 중고 자동차를 수입해간다.
이 이유가 무엇인가. 즉 소양인이 없기 때문이다.
소양인은 동양인 보다 서양인에게 많다. 한국 같으면 소양인의 비율은 10-15 %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 소련을 가보면 훨씬 더 많은 양인이 눈에 띈다.
그러면서도 소양인이 없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
사상학의 원전인 동의 수세보원에서 동무공께서는
태양인 독서지인
소양인 시정지인
태음인 농무지인
소음인 산곡지인
이같이 분류를 해 놓으셨다 . 한마디로 사상농공으로 비유한것이다.
이중에 소양인은 시정지인이다. 시장바닥 사람이라는 것이다 .
눈이 빨라서 A 지역에는 감자가 많이 나오는데 많이 나오다 보니 헐값으로 썩어버리고 B 지역에서는 명태가 많이 나오는데 생산이 많으니 역시 헐값이다.
그런데 감자가 없는 B 지역에 감자를 실어다 나르고 대신 명태가 흔한 B 지역의 명태를 싸게 사서 A 에 가져다 팔아서 이윤을 남기는게 장사의 목적이다.
실은 장사는 이익을 취하지만 큰 원리에서 보면 세상의 물류를 소통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를 금화교역이라고 한다. 양의 에너지를 음으로 바꿀때는 비토가 중화를 시켜서 음양을 교역시킨다. 치솟는 양을 조금 누르고 꺼진 음을 불씨를 다시 살려서 음과 양의 순환을 시킨다
소양인은 현실적이다. 내물건이 좋다고 무조껀 배짱을 튀기고 안팔아 하는것이 아니고 내가 만원을 부르면 조금만 깍아주세요 해서 서로 만족하게 타협을 보는 방식이 소양인의 사고 방식이다.
그래서 양과 음을 서로 조화시켜서 절충을, 두가지의 다른힘을 흥정을 통해서
치솟는 양을 좀 누르고 억제되 있는 하지의 음을 끌어당겨서 , 음에게 자리를 내어주어서 화기가 금기로 변화게 하는 - 수승화강의 정점에서 - 순환시키는게 소양인의 역할이다. (이부분은 역학이라 조금 이려우실것으로본다)
그리고 장사의 역할이다. 시정지인의 역할이다.
자기를 고집하는게 하니고 시세에 따라서 흐름을 같이 하는 것이 소양의 변화법이다.
소음인은 나무로 말하면 뿌리이기 때문에 움직일 수가 없다.
한번 옳은 생각이 들면 이를 흔들지 못한다.
하나 소양인 가지끝에 잎새이기 때문에 유연성이 있다. 바람에 따라서 이리 저리 움직인다. 가지조차 잘움직이는게 버드나무이다. 소양체이다. 마찬가지로 소양인은 유연성이 있다.
소련은 1922 년도에 연방이 탄생했으니 소련이 해체된 1990 년대에 70 년간을 계획경제속에 살았다. 1922 년에 한살이 1990 년도에 70 살이 된것이다.
이들은 장사라는 개념을 배우지 못했고 보지도 못했다.
그래서 자유화가 되고 사회주의의 몰락과 개인재산의 사유화가 시작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장사의 경험이 없으니 발전이 없다. 미국과 경쟁하는 과정에서 무수한 과학기술은 개발을 해놓았으니 원리적인것이지 이를 세상에 유용하게 이용하거나 하려면 상인이 필요한데 상인의 경험이 없어서 오늘날 까지도 발전이 더디고, 한국 중고차를 수입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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