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플때 종을 울리는 강아지

5 years ago
1

이 8살의 불독은 럭셔리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소파에서 하루를 보내며 식사를 하기위해 어디 가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단지 그가 해야 할 일은 발을 들어서 종을 울리는 것뿐입니다.

Loading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