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닦기의 고수 오랑우탄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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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레터 동물원에는 맨디라는 이름의 암컷 오랑우탄이 살고 있다. 영상에서 보이는 것처럼 맨디는 사육장의 유리를 잘 닦는 것으로 유명해졌다. 청소도구 없이도 유리창을 잘 닦는 맨디 덕분에 청소부들의 고생이 줄어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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