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용 원자로 상선 개발은 군용과 관련 없지만 유리

용융염 원자로는 항공기 엔진용으로 개발되기 시작했고, 크기가 작아 선박에 장착하기가 용이하고 사고위험이 거의 없는 장점이 있으나, 군용은 먼저 원자력 이용에 관한 협약 문제와 차세대 함정들은 많은 전자장비와 전자 전기무기 체계로 함정에서 발전소를 운영해 전기로 작동하게 되어 현행 함정과는 구조가 달라 쉽게 결정하지 못해 일단 엔진은 연료를 사용하는 방식인데 대표적인 예가 바로 미국 스텔스 줌왈트급 구축함을 떠 올리면 되고 대우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다고 하며, 한국은 융용 원자로가 군함으로 전용되어도 유리한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