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의 몰락 속편 Part 19 (요양원 대량학살극을 코로나로 둔갑시키다)

1. 영국은 미다졸람 과다 투여로 요양원에서 대량 학살을 저질렀다

영국은 코로나가 덮치기도 전에 3주간의 봉쇄 조치를 내린 후, 병상 확보를 핑계로 노령 환자를 대거 요양원으로 보냈고, 거기서 미다졸람을 투여하여 추정컨대 대략 17,000명을 안락사시켰다. 그리곤 이들을 코비드 사망자로 둔갑시켰다. 이런 일은 호주, 미국 등에서도 벌어졌다.

2. 요양원 안락사를 기획한 증거가 공개되다

영국 보건장관과 국회의원이 "요양원 안락사를 사전에 기획 준비한 회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그들은 이 작전을 "Good Death"라 불렀다. 미다졸람, 주사기, 주입할 사람이 충분히 준비되었는지 점검하였다.

3. 공포 바람잡이에는 대학 교수가 최고

영국 임페리얼 컬리지의 퍼거슨 교수는 뻥튀기 전문가다. 돼지독감, 조류독감, 광우병, 그리고 코비드19까지.

자신의 엉터리 역학 모델로 공포를 조장하는 예측을 내놓는다. 그의 예측을 토대로 영국은 공포 작전에 돌입한다.

그의 뒷배는 빌 앤 멜린다 재단이다

4. 카발들이 마스크를 비웃는다
바이러스에 효과가 없다. 아니다 있다. 사람들이 미친듯이 사재기 할까봐 거짓말한 거다.

니들은 열심히 써라. 우리는 안쓴다.

5. 마스크는 노예 연습이다

네덜란드 보건부 장관은 마스크가 코비드 예방 효과는 없으며, 대중들이 어떻게 반응하는 지가 주요 연구 대상이라 발언한다. (치욕적인 코 쑤시기 검사도 마찬가지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