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권 원상회복] “최태민 패밀리”의 박근혜 죽이기, 윤석열만 알고 있다

박근혜 국정농단 특검 박영수는 윤석열의 신분 은폐를 위한 얼굴마담일 뿐, 왜 최태민의 자식들은 아들과 조카의 친구인 김한수를 박근혜 최측근에 심어 놓고, 김한수와 같이 사진찍은 김한수의 테블릿이 박근혜를 죽이고 있는 걸 보면서도 끽소리도 않고 있었고, 김한수 테블릿 가짜 조작설이 흘러 나오자 가족인 장시호를 시켜 또 하나의 가짜 테블릿을 윤석열에게 제출 했을까?

육영수 여사 저격은 박정희 저격의 실수로 인해 대신 사망한 것인데, 왜 박정희 저격에 대한 수사를 하지 않았고, 왜 박종규는 문세광에게 총과 실탄 반입을 허용했을까?

박정희 저격에 실패하고 육여사가 사망하자 이듬해 왜 최태민은 박근혜에게 접근을 했고, 누가 박근혜에게 접근을 시키는 가교역을 했고, 왜 김재규는 이런 내용은 다 빼고 최태민이 박근혜와 밀접한 관계라고 만 보고했고, 박정희를 저격했을까?

왜 김영삼은 하나회를 다 죽이고 육사 청죽회는 은폐시켜 주었을까?

어떻게 육사 청죽회 회원 이종찬,천용택,임동원이 차례 차례 김대중 정부의 안기부장이 되었고, 그들은 무엇을 했을까?

윤석열은 다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