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GP 앞의 전교사 교도대대, 탈북자는 특수임무 수행자

탈북자가 탈북을 하고 월북을 한 장소는 바로 김정은, 김정일, 김일성 3대가 방문을 한 중요한 GP이고, 얼마전 김정은이 이곳을 방문해 사격훈련 지휘를 했던 곳이고, 이 북한 GP는 아직도 운영을 하고 있지만, 한국은 대응 GP를 폐쇄해 사실 누군가 왔다 갔다 해도 알 길이 없는 그런 곳인데, 탈북민이 월북을 하자 한국은 통지문을 보내 사실을 알렸고, 다른 월북자와 달리 얼굴 공개를 하지 않고 있는데, 이 사람이 탈북을 할 때 탈북자들이 북한 난수방송 일자 조작 공작을 하던 때이고, 그 공작이 발각되자 도주 재월북을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