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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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병원들이 CDC 프로토콜로 사람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병원들은 협박과 동시에 인센티브를 받습니다.

설마 우리나라 병원도 이 CDC 프로토콜을 따르고 있을까요?

CDC의 코로나 치료 프로토콜은 이렇습니다.

1. 램데시빌 - 신장 기능 파괴 부작용
2. 진정제
3. 산소호흡기

이 처방을 받은 사람은 수 주 내로 죽습니다. 미친 병원이 아이들에게도 람데시빌을 투여합니다.

의사들은 이런 희생자를 반복해서 보고 있지만 계속합니다.

게다가 백신 비접종는 더욱 집요한 타겟이 됩니다.

CDC의 프로토콜을 따르지 않으면, 수십억씩 하는 국가 보조금이 끊깁니다. 병원들은 이버멕틴,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처방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CDC 지침을 따르면 인센티브가 주어집니다.

1. 코비드 검사 시 금일봉
2. 양성 판정이면 금일봉
3. 입원시키면 금일봉
4. 람데시빌 투여하면 금일봉
5. 산소호흡기 달면 5만불

양심 있는 병원이 저들과 맞서서 CDC를 상대로 소송을 하려해도, 변호사 면허 박탈이 우려되어 나서는 이가 없습니다.

이 뉴스에서는 국가 보조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CDC 프로토콜을 따르는 병원은 '선한 사람들이 자금을 지원할 수 있으니 연락을 달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난 1탄에서는 멀쩡한 사람을 이런 식으로 죽인 뒤 장기를 적출해서 사체 1구당 780억원에 밀매되는 것을 내부고발자 간호사가 증언했습니다.

1탄은 다음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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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데시빌과 산소호흡기로 고의 살인 중인 미국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