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사탄 숭배자 카발의 기원. 유럽 왕실과 바티칸의 금융을 장악하다.

유투브에도 올려 놓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yc7uu37NGk&feature=youtu.be

카발은 카자리안 마피아를 말합니다. 후일 일루미나티를 창설합니다.

그들은 사탄인 루시퍼(바알 또는 몰룩) 숭배자들인데, 스스로를 아쉬케나지 유대인이라고 부르면서 마치 유대인인 것처럼 위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노아의 후손인 자페쓰의 아들 중 토가르마의 후손인데, 마치 그의 또 다른 아들인 아쉬케나지의 후손인듯 위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그들은 철저히 자신들을 숨깁니다. 역사책에서도 그들의 흔적을 지우며, 그들의 아젠다인 인구 감축, 세계 단일 정부를 실행하는 모든 과정에서 철저하게 뒤에 숨어 노출을 피합니다. 그림자정부,딥스테이트는 그래서 탄생한 용어들입니다.

총 20부작인 카발의 몰락 속편을 통해 그들이 정체를 속속들이 폭로합니다. 정체가 폭로되는 것이 그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1-1부에서는 카발의 뿌리, 왜 그들이 땅인 카자리아를 탈출하여 유럽으로 이주하였는지, 유럽 여러 나라들의 금융을 장악하고 심지어 바티칸의 금고지기까지 되었는지 그 과정이 소개됩니다.

카발은 러시아로부터 사탄 숭배 중단과 개종의 압박을 받았습니다. 이에 유대교로 거짓 개종하였으나 이를 알아챈 러시아가 965년 이들을 공격합니다. 이에 카자리아의 왕족과 귀족들은 모든 재산을 챙겨 유럽으로 탈출합니다.

로스차일드 가문도 카발 집단의 하나입니다. 카발은 탈출할 때 싸가져온 재산을 토대로 대부업을 벌려 유럽의 금융을 장악하고 바티칸의 회계까지 맡게 됩니다. 유럽의 십자군 전쟁은 카발이 유럽으로 진출한 지 80면 뒤에 발발하였습니다. 십자군 전쟁의 배후에 카발이 있음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