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국 바벨론 성의 최후(220313 일) [예배] 한밝모바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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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4AAbnHhVf0

□ 한밝 모바일 교회 예배 □
- 21세기 한국 바벨론 성의 최후 -
(220313)

* 예배초청의 말씀, 히 3 : 7~9
* 찬송, 통 29 (새 29)
* 신앙고백, 사 35:1~6
* 성경본문, 사 40:3~5
* 설교, 예비되는 메시아 대로
* 헌금과 찬송, 통 515 (새 460)

* 기도 1)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미국과 캐나다와 유럽 대륙에 추위를 무릎쓰고 자유민주 시민들과 트러커들이 살인백신 거부의 깃발을 날리며, 대륙을 가로지르고, 국경선도 넘어서며, 인류의 지구촌 생존권을 부르짖나이다. 이 대행진은 성경에도 약속된 하나님 자녀들의 등장을 예비하는 일인 줄 믿나이다. 주님, 이들의 행진이 14만 4천의 흰옷입은 성도들 행진으로 자라게 하소서.

여기 저기에 딥스테이트 독재나 무장경찰들과의 충돌도 있으나, 저들은 그 상황에서도 얼어붙은 손을 잡고 기도하오니, 들어 주소서.

오늘 우리 한밝도 그 기도에 동참하옵니다. 캐나다의 자유민주 시민들이 드린 기도를 한 마음으로 주님께 드리오니, 이 기도를 들어 주소서.

하나님, 캐나다를 비롯해, 우리 자유시민 모두의 나라들을 도와 주소서. 하나님, 우리는 우리 어린 자식들, 손자 손녀들을 위해 밤낮으로 싸우고 있나이다. 꼭 기억하여 주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 아이들이 우리를 보며 도움을 바라고 있나이다. 하나님, 우리를 도와 주소서.

이 시대 이 잘못된 정권과 경찰들을 도우소서. 그들은 우리에게서 신앙과 양심을 강탈하고, 기묘한 행정명령이나 법의 올가미나 기마대로 괴롭게 하나이다. 그러나 그런 권력남용 보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자유가 훨씬 우선순위 가치임을 저들이 인정하게 하소서. 저들이 이 역사적 시간에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도우소서.

하나님, 이 잘못된 권력자들에게 우리가 그들을 사랑하고 있음을, 우리는 절대로 그들을 미워할 수 없음을, 말씀하여 주소서. 저들이 올바른 쪽에 서도록 지키소서. 이 어두운 턴널을 잘 지나도록 우리룰 도와주소서!

하나님, 우리는 우리 신앙과 양심의 자유, 표현의 자유, 개인의 자유를 다 빼앗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이런 우리를 구원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 구원의 증거가 이 트러커들과 자유시민들의 등장이었나이다. 이 대행진의 등장에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우리를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기도 2) 이 세계의 평화와 전쟁을 주관하시며 영원히 인류를 통치하실 왕, 우리 공의의 하나님이시여! 전쟁과 평화가 인간들 의도에 따르는 것이 아님을 감사하옵니다. 오로지 주님의 결정에 따라야 함을 인해 진정으로 감사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만 전쟁의 징계를 내릴 권위와 권세를 지니신 참된 공의의 왕이신 까닭이옵니다.

그런즉, 하나님! 딥스 무리들이 오늘 획책하는 거대한 전쟁도 하나님의 공평하신 저울 위에서만 결정될 줄 믿나이다. 이 전쟁의 발발 여부, 그리고 전쟁범죄 의도에 따른 징계와 상급 역시 주님께서 직접 결정하여 주소서.

우리 인생들은 자신의 모자람도 악함도 제대로 모르고, 전쟁과 평화는 도모하나, 이 모든 인간들 결정은 자신에게 재앙이 될 뿐이오니, 결코 그 도모함대로 역사가 이끌려져선 안 되옵니다. 오로지 주님 공의로우신 심판의 저울 위에서만 전쟁과 평화가 결정되게 하옵소서.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공평하신 칼 밑에 인간을 세우면, 겉보기로 선한 자도 살아 남을 인생이 없나이다. 우리 인생들은 아담의 원죄 이후, 스스로로서는 주님 앞에 의롭다 하여 설 수 있는 자가 없나이다.

그런즉, 언제나 그 판결을 내리실 때마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
피 흘리심을 기억하시어, 참된 회개를 하는 모든 인생들과 나라들과 민족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기도 3) 거룩하신 의의 왕, 우리 하나님! 지금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길을 막고 훼방하는 무리들을 보소서. 적그리스도의 열뿔 세력 곧 딥스 무리를 보소서.

저들이 동북아 전쟁 망령 노릇 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유크레인 에서도 전쟁 도발 속임수와 충동질과 미혹을 저지르나이다. 바이든은 여전히 더 큰 전쟁을 미혹하는 술을 뿌리지만, 젤렌스키는 푸틴을 불러, 전쟁을 그치게 하려 한다 하옵니다. 누구든 전쟁 쪽으로 미혹하는 자마다 칼로 내려 치소서. 전쟁을 멈추게 하려는 자의 뜻이 권세를 갖게 하소서. 유크래인 내의 독충인 딥스세력을 깨끗이 소멸시켜 주소서.

러시아가 지금 전쟁의 징계를 받고 있나이다. 유크레인 백성 역시 지금 전쟁의 징계를 받는 중이옵나이다. 각기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하소서.

지금은 이들 모두가 다시 오시는 속죄양 메시아 예수님을 알아보고, 왕으로 모실 준비를 해야할 때인 줄 아나이다.
그런즉 이 전쟁의 미혹자들 곧 딥스 무리를 이젠 사람들에게서 영원히 분리시켜 주소서.

저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훼방하고자 나타난 악마의 종임을 저희도 아나이다. 하나님의 인류 구원 역사를 훼방하고자 나타난 악한 영인 줄 아나이다.

주님, 이런 자들은 그들이 조작한 미혹의 함정에 자신이나 빠지게 하소서. 러시아를 비롯해 모든 나라와 그 지도자들을 사특한 딥스의 음모에서 건지소서. 트럼프 대통령과 더불어 평화의 걸음을 걷게 하옵소서.

동북아도 이 딥스의 전쟁 미혹을 벗어나, 한국을 중심으로 해방과 구원의 터전을 잘 놓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알리는 말씀
* 주기도문 송
* 축도